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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 터 종놈 같다이 속담 읽기
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싫은 일을 억지로 끝내며 낮게 투덜거리는 모습부터, 기대한 대접과 음식이 모자라 뾰로통해지는 순간까지—불만이 말과 표정에 스미는 속담을 한눈에 만납니다.
이 목록의 불만은 한 가지 얼굴이 아닙니다. 울며 겨자 먹기처럼 싫은 일을 피하지 못해 마지못해 해내는 모습이 있는가 하면, 꿀 먹은 개 욱대기듯 속마음을 삼키거나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 낮게 불평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선떡 받듯 시큰둥해하거나 식은 밥이 밥일런가라고 핀잔하는 속담에서는 대접과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서운함이 드러납니다. 여기에 기여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는 불공정감과 평소의 미움이 판단을 키우는 편견까지 섞여 있어, 불만의 원인과 표현 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원치 않는 일이나 불리한 지시를 따르면서도 불평과 저항을 함께 드러내는 태도가 반복된다.
가래 터 종놈 같다불만은 직접적인 요구보다 중얼거림, 표정, 침묵, 빈정거림 같은 간접 신호로 전달되기도 한다.
꿀 먹은 개 욱대기듯대접·보상·음식·첫 경험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조건이 마음에 맞지 않을 때 불만이 생긴다.
곶감이 접 반이라도 입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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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마음에 안 맞아 기분이 안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 있는 말을 시원히 하지 못하고 딱딱거리기만 함을 이르는 말.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경우를 불만조로 이르는 말.

이런저런 구실과 조건을 대면서 이러쿵저러쿵 불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땅치 아니하거나 성이 나서 뾰로통한 모양을 이르는 말.

벼룩과 파리가 가장 귀찮고 미운 존재이듯, 제 뜻에 맞지 않는 자는 무슨 짓을 하나 밉게만 보인다는 말.

하인들은 흔히 제 상전에 대하여 불평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흡족하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해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듣기 싫은 말을 할 때 핀잔하는 말.

아쉬운 대로 엄나무 방석에 앉았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좋지 못한 일을 당하였기에, 얼굴에 불똥이 튀어 박힌 때처럼 그토록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하늬바람이 부는 겨울은 엿이 녹지 아니하므로 값이 더 나가는데도 엿장수가 공연히 성을 낸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이 이루어지는데도 도리어 못마땅하게 여기고 성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이 끼니때보다 늦어진 경우를 비꼬는 말.

아름다운 공작도 날거미를 먹고 살고 비싼 털가죽을 가진 수달피도 발바닥을 핥고 산다는 뜻으로, 음식을 이리저리 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한국어 속담 “사또님 말씀이야 다[늘] 옳습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895-400.webp)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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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원래 먹기 싫은 떡인데 더구나 설기까지 했다는 뜻으로, 몹시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말.

씨아가 울음소리 같은 소리를 내면서 솜을 먹으며 목화씨를 골라낸다는 뜻으로, 징징거리면서도 하라는 일을 어쩔 수 없이 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녁을 주지 아니하여 굶은 탓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며느리를 쳐다보는 시어머니의 얼굴 모양이라는 뜻으로, 아주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