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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파 쓴 것 같다이 속담 읽기
고양이의 못생긴 낯에 수파련을 꽂고서 요란스레 차리고 나선 것 같다는 뜻으로, 본래 못생긴 데다가 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모양을 비웃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옷과 장식의 어색한 꾸밈부터 점잖은 얼굴 뒤의 해로운 행동, 수수한 외면에 감춰진 실력과 화려한 삶 뒤의 눈물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서 겉모습은 옷차림과 장식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름과 말, 친절한 태도, 평판, 처음 보이는 성과와 풍요까지 외부에 드러나는 신호가 됩니다. 어떤 속담은 화려한 치레와 이름 뒤의 빈약한 실속을 꼬집고, 어떤 속담은 점잖음과 자비를 가장한 해로움을 경계합니다. 반대로 수수한 외면 속의 가치와 겉으로 잘사는 듯한 모습 뒤의 고통도 보여 주므로, 모든 항목을 단순한 외모 비판으로 읽지 않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번드르르한 포장, 이름, 장식, 말이 실제 내용과 실속을 보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빈약함을 가릴 수 있다.
당나귀 귀 치레점잖음·자비·친절을 표방하는 겉모습이 실제 행동과 다를 때 그 가식과 해로움을 경계한다.
고양이 쥐 사정 보듯보이는 인상이나 일부 단서만으로 사람과 상황을 판단하면 숨은 가치나 실제 의도를 놓칠 수 있다.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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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못생긴 낯에 수파련을 꽂고서 요란스레 차리고 나선 것 같다는 뜻으로, 본래 못생긴 데다가 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모양을 비웃는 말.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겉으로는 곧은 체하나 속이 검다는 말.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귀의 큰 귀에다 여러 가지 치레를 잔뜩 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않은 곳에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는 치레를 하여 오히려 겉모양을 흉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1010-400.webp)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083-400.webp)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악을 울리며 요란하게 시집간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호화롭게 시집간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수가 많음을 이르는 말.

두메 화전의 어설픈 농사라는 뜻으로, 여름에는 잘된 듯 보이나 산짐승도 와서 뜯어 먹고 하여 추수할 때는 별 수확이 없게 되는 농사를 이르는 말.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허우대는 큰데 내용이 없거나 하는 짓이 실속 없다는 뜻으로, 키가 큰 데 비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허술함을 이르는 말.

겉으로는 멀쩡하여 보이나 하는 짓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하게 가만가만 부는 바람이 큰 나무를 꺾는다는 뜻으로, 작고 약한 것이라고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659-400.webp)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923-400.webp)
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실상은 흉악하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훌륭한 체하고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으로 잘사는 것 같지만 이면에 눈물겨운 괴로움이 있음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빈 수레가[달구지가] 요란하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848-400.webp)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베 주머니에 어울리지 않게 성냥이 들었다는 뜻으로, 허술한 겉모양과는 달리 속에는 말쑥한 것이 들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362-400.webp)
겉으로는 얌전해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한국어 속담 “웃고 사람[뺨] 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811-400.webp)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의젓한 체하면서 못된 짓을 한다는 말.

겉으로는 점잖고 얌전한 체하면서 남이 보지 않는 데서는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으로 떠들어 대는 사람은 도리어 실속이 없다는 말.

눈에는 많이 보이나 요긴하게 꼭 쓸 만한 것이나 가질 만한 것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춘포로 지은 옷 한 벌밖에 없어 입고 나가면 늘 호사한 것같이 보이나, 실상은 그것 하나밖에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