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관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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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다19개 속담 · 공통 2개#경청12개 속담 · 공통 2개#지위20개 속담 · 공통 2개#능력73개 속담 · 공통 2개

조용한 실력부터 열린 경청까지

조용한 실력은 큰소리보다 결과로 보이고, 익고 높아질수록 고개와 마음을 낮춥니다. 어린 사람의 말에도 배우며, 섣부른 장담을 누르는 속담까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발톱을 감춘다’,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처럼 재주 있는 사람이 능력을 감추고 결과로 보이는 모습이 중심에 놓입니다. 여기에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의 자기 낮춤,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의 경청이 이어집니다. 반대로 ‘위에는 위가 있다’와 ‘입찬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는 자만과 섣부른 장담을 누르고, ‘예조 담 모퉁이로’는 겸양이 지나치면 소통을 막을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 과시하지 않는 능력

    능력이 깊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재주를 함부로 드러내거나 큰소리치지 않고, 필요한 순간의 행동과 결과로 자신을 보인다.

    고양이는 발톱을 감춘다
  • 지위와 성취에 비례하는 자기 낮춤

    교양과 수양을 쌓았거나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일수록 자신을 앞세우지 않고 낮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된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신분을 가리지 않는 경청과 배움

    겸손은 자기 능력을 낮게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 사람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의 말에도 배울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로 나타난다.

    광부의 말도 성인이 가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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