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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기는 먹줄 같다이 속담 읽기
겉으로는 곧은 체하나 속이 검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허름한 겉모습 속 숨은 재능, 밝은 얼굴 뒤 걱정, 말없이 낮추는 태도와 쉽게 고치기 힘든 마음의 습관을 함께 만나 보세요.
이 목록은 첫인상과 실제 성품이 어긋나는 장면을 중심으로, 사람은 오래 지내고 직접 겪어야 알 수 있다는 속담과 겉모습 뒤의 숨은 가치·동기를 함께 보여 줍니다.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와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는 깊은 실력의 겸손을 말하고, ‘쌍가마 속에도 설움은 있다’와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는 평온해 보이는 얼굴 뒤 걱정을 돌아보게 합니다. 다만 외양이 속을 비추기도 하고, ‘곧기는 먹줄 같다’처럼 반듯한 겉이 위선을 가리기도 하므로 한 가지 판단법으로 묶지 않습니다.
겉모습·신분·태도·말수가 사람의 가치나 능력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므로 숨은 재능과 인격을 함께 살펴야 한다.
미꾸라지 속에도 부레풀은 있다타인의 마음과 성품은 첫인상보다 시간과 경험을 통해 더 정확히 파악되며, 가까운 관계에서도 완전히 알기 어렵다.
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교양·수양·실력이 깊은 사람은 자신을 과시하기보다 조용하고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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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곧은 체하나 속이 검다는 말.
![한국어 속담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716-400.webp)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아름다운 마음씨는 그의 겉모양에도 나타난다는 말.

미꾸라지라도 다른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뱃속에 공기주머니인 부레풀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남이 가지고 있는 속도 있고 오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쌍가마를 타고 다니는 높은 벼슬아치에게도 설움은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누구나 저마다의 걱정과 설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지로 된 병에도 감홍로와 같이 좋은 것이 담겼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속은 좋고 아름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는 작지만 용감한 사람을 추어올리거나 칭찬하는 말.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비록 몸은 늙었어도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창 젊었을 때와 같다는 말.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한국어 속담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658-400.webp)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가 누워 있으면서도 뿔로 받는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맥을 놓고 있는 듯하나 매서운 데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속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리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는 말.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마음도 바르지 못하다는 말.

사랑은 생활을 같이하는 가운데 마음속에서 움트고 자라남을 이르는 말.

겉은 어지러워도 속은 깨끗함을 이르는 말.

사람에게 있어서 인물이 잘생긴 것보다 마음씨가 훌륭한 것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삼베 주머니에 어울리지 않게 성냥이 들었다는 뜻으로, 허술한 겉모양과는 달리 속에는 말쑥한 것이 들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외양만 보고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는 말.

아무런 이유 없이 우는 아이가 없다는 뜻으로, 겉으로 나타난 행동은 속에 품은 뜻을 표현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이불 속[안]에서 활개 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014-400.webp)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의 속을 짐작하기 어렵다는 말.

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