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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주인을 알아본다이 속담 읽기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낡은 그릇과 평범해 보이는 사람의 재주, 곁에서 이어 온 돌봄과 공로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어 실패와 분명한 잘못 앞에서 변명하지 않는 말까지 함께 만납니다.
이 목록에서 인정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습니다. 하찮아 보이는 그릇과 사람에게도 때에 맞는 쓰임과 재주가 있음을 알아보고, 가까운 이의 돌봄과 공로를 헤아리는 말이 이어집니다. 동시에 사람마다 능력과 결점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실패나 명백한 잘못 앞에서는 변명하지 않는 태도도 함께 나타납니다. 일부 속담은 가까운 관계나 권위자의 평가를 기준으로 삼으므로, 이를 모두 보편적인 공정성의 주장으로 넓혀 읽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
평소 주목받지 못하거나 부족해 보이는 사람과 물건도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므로, 외형이나 현재 성과만으로 가치를 판단하지 않는다.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돌봄과 내부자의 공로는 눈에 덜 띄더라도 관계와 공동체를 유지하는 기여로 평가되어야 한다.
고양이 덕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사람마다 잘하는 일과 부족한 일이 다르고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므로, 일부 약점만으로 전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게를 똑바로 기어가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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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한국어 속담 “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877-400.webp)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신통찮은 사람이라도 어느 한때는 긴요하게 쓰인다는 말.

성품은 다소 누그러지고 조금 어리석은 점이 있기는 하나 팔고 사는 일은 잘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한 가지 재간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다투다가 비록 지기는 했으나 판결이 공평하여 조금도 억울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평상시에 잘 쓰지 아니하는 것도 쓸모 있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령의 비서(祕書) 사무(事務)를 하는 책방에서 그 원님이 훌륭하다고 추어올린다는 뜻으로, 사람의 진가를 드러내는 일은 그를 잘 알고 있는 자이어야 함을 이르는 말.

무슨 일에 실패를 하고 나서 구구히 변명을 할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아우가 아무리 잘났어도 형만 못하고 아들이 아무리 잘났어도 아비만 못하다는 말.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어떤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라는 말.

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곱게 여길 만한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

훌륭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남이 잘되는 것을 공연히 시기하여도 그 복을 없애 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을 시기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7119-400.webp)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왕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바에는 권위 있고 덕망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과 그릇은 없으면 못 쓰지만 있기만 하면 있는 만큼 다 쓸모가 있음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사람과 쪽박[그릇]은 있는 대로 쓴다[쓰인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008-400.webp)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야 어떻게 보든 사람은 다 자기가 잘났다는 긍지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의 좋지 못한 버릇이 있음을 이르는 말.

배움에는 위아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석류와 유자는 모두 신맛이 나는 열매이지만 석류는 익으면 떨어지고 유자는 안 떨어져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데서 누구나 다 저 잘난 멋에 살게 마련이라는 말.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의 힘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일은 하려고 하면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필요한 것처럼 보이던 것도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좋건 나쁘건 자기 부모가 남이 될 수 없고 남의 부모가 자기 부모가 될 수 없다는 말.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런 짓을 하는 줄 다 아는데 굳이 숨기고 안 하는 체할 필요가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