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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빼 먹고 등치다이 속담 읽기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가난해 남은 몫이 적은 사람에게서 더 뜯어내는 장면부터, 힘으로 남의 자리와 재산을 차지하고 빈틈에 성과의 핵심을 가로채는 장면까지 이어집니다. 겉으로 잘해 주는 척 요긴한 것을 취하거나 도둑의 것을 다시 빼앗는 모습도 함께 보입니다.
이 묶음은 약자의 얼마 남지 않은 재물까지 뜯어내는 비정함과, 권력이나 힘으로 남의 자리·재산을 차지하는 수탈을 함께 보여 줍니다. 여기에 상대가 자리를 비운 틈을 노리는 기회주의, 다른 사람이 애써 얻은 성과의 핵심만 요구하는 염치없음이 이어집니다. ‘간 빼 먹고 등치다’처럼 관계와 호의를 이용한 은밀한 약탈, ‘도둑놈의 뒤턱을 친다’처럼 악행이 더 큰 악행으로 이어지는 예외도 있어, 한 가지 교훈으로만 묶기보다 빼앗김의 방식과 대상을 나누어 읽는 편이 적절합니다.
빼앗김은 상대가 가진 것이 적거나 저항하기 어렵다는 조건을 이용할 때 가장 비정한 행위로 묘사된다.
개 등의 등겨를 털어 먹는다일부 속담은 강한 쪽이 물리적 우세나 공적 지위를 이용해 약한 쪽의 소유와 생활 기반을 빼앗는 구조를 드러낸다.
빚값에 계집 뺏기빼앗음은 전체 재산을 훔치는 일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애써 만든 성과에서 가장 긴요한 부분만 무임승차하는 요구로도 나타난다.
까마귀가 까치 집을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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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을 등쳐 재물 따위를 빼앗는다는 뜻으로, 아주 못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털로 만든 벙거지 조각에 아무리 콩가루를 묻혀도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남몰래 빼앗아 가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류계 여성이 외도하는 남자의 재물을 훑어 먹음을 이르는 말.

잠시 빈틈을 타서 남의 자리를 빼앗아 차지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질한 물건을 다시 빼앗는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수 더 떠서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재물을 거리낌 없이 마구 훔치거나 빼앗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에게 억울한 일이나 못 할 짓을 하여 재물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남의 것을 무쪽같이 떼어먹기만 하고 갚을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욕심이 사납고 남의 것을 탐내어 다랍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갖가지 세금과 뇌물 따위로 남의 재물을 탐하는 벼슬아치나 양반을 욕하는 말.

솔개가 만만한 까치를 둥지에서 몰아내고 그 둥지를 차지하듯 한다는 뜻으로, 힘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경우를 이르는 말.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이 빼앗으려는 행동을 비꼬는 말.

애써 얻은 것의 가장 긴요한 부분을 염치없이 빼앗으려는 행동을 비꼬는 말.
![한국어 속담 “코 묻은 떡[돈]이라도 뺏어 먹겠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2480-400.webp)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