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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내다이 속담 읽기
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우연히 생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일을 해내는 장면, 남이 애써 만든 성과에 올라타거나 곤란한 틈을 노리는 장면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같은 이용이라도 지혜로운 활용과 부당한 편승이 어떻게 갈리는지 비교해 보세요.
이 목록에는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와 ‘떡 삶은 물에 풀한다’처럼 우연한 기회와 남은 자원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반면 ‘상두쌀에 낯내기’처럼 남의 성과를 자기 것처럼 내세우거나, ‘화재 난 데 도둑질’처럼 타인의 불행을 이익의 틈으로 삼는 모습도 함께 나타납니다. 관계의 신뢰를 악용하고 작은 호의를 점점 큰 권리로 바꾸는 사례까지 있어, 이용의 지혜와 편승·기만·착취의 경계를 함께 살피게 합니다.
예기치 않은 상황이나 이동 중 생긴 기회를 원래 목적과 결합해 성과로 바꾸는 능동성이 긍정적으로 제시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타인의 물건·노력·성과를 자기 것처럼 내세우거나 별다른 기여 없이 이익을 얻는 태도가 비판된다.
상두쌀에 낯내기남의 위기나 약한 처지를 돕기보다 자기 이익을 채우는 기회로 삼는 행동이 공동체적으로 부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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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479-400.webp)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에게 필요할 때만 찾는다는 말.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버린 물건을 이용하여 소득을 봄을 이르는 말.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방둥이가 부러져서 더 부릴 수 없게 된 소는 거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돈이 아니면 팔아먹을 수 없다는 뜻으로, 흠이 있는 물건을 잘 아는 사람에게 떠안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고두고 마냥 우려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질도 그 형편을 잘 아는 사람이 한다는 뜻으로, 잘 아는 사람이 속임수를 써서 이쪽 편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것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종년을 간통하는 것은 누운 소 타기와 같이 쉽다는 뜻으로, 지위나 권세로써 일을 하기는 쉽다는 말.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모르는 체하다가 궂은일을 당하게 되면 일가친척을 찾아다닌다는 말.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처의 제사를 지내는 데 후처는 좋아라고 떡을 먹는다는 뜻으로, 남이 불행한 일을 당하였는데 그 기회를 타서 자기의 이익만을 도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량패들이 장 보러 나오는 통지기들을 따라다니며 수작을 걸면 쉽게 오입을 할 수 있다는 말.

적당한 핑계를 대고 제 볼일을 보러 간다는 말.

남의 불행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도리어 그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 할 때 이르는 말.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잘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취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것으로 생색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집 잔치에 왔다가 병풍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너무도 염치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권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내세워 그 세력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못된 기회를 이용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바람 따라 돛을 단다[올린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7922-400.webp)
바람이 부는 형세를 보아 가며 돛을 단다는 뜻으로, 때를 잘 맞추어서 일을 벌여 나가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매우 약음을 이르는 말.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치 빠르고 영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그럴듯한 말로 꾀어서 은근히 남을 해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변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남이 아쉬운 때를 기회로 삼아 큰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던 차에 좋은 핑계가 생겨 그 기회에 함께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