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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이 속담 읽기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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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721-400.webp)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값어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물도 아무 소용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1794-400.webp)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철이 지나 시세가 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