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속담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이 속담 읽기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제철을 만난 곡식과 조개, 모내기철의 분주함, 준비가 늦어 기회를 놓치는 순간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한편 남의 일이 잘될 때 방해하고 싶은 마음도 함께 읽힙니다.
이 목록에서는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와 ‘봄 조개 가을 낙지’처럼 계절과 기회가 맞는 순간의 가치를 보여 주는 속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행차 뒤에 나팔’, ‘죽은 다음에 청심환’은 준비와 대응이 늦었을 때의 헛수고를 짚습니다.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처럼 외부 조건을 살피는 시선과, ‘남의 호박에 말뚝 박기’처럼 타인의 성공을 시기해 방해하는 심리도 함께 나타나 ‘시기’의 두 의미를 나누어 살펴보게 합니다.
일과 성장에는 각자의 적기가 있으며, 그 순간을 포착해야 자원과 기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위기가 오기 전 준비해야 하며, 일이 지나간 뒤의 대응은 목적을 회복하지 못할 수 있다.
행차 뒤에 나팔성장이나 성취는 노력만이 아니라 계절·외부 환경·기회의 조건이 맞는지에 영향을 받는다.
유월 장마에 돌도 큰다
장면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속담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이 오려고 서풍이 불기 시작하면 곡식들이 놀랄 만큼 빨리 자라고 익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돈은 쓸 때 써야 그 값어치를 다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을 하려고 할 때에 미운 사람이 따라나서 기뻐하는 것이 보기가 싫어 하기를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준비를 하다가 그만 때를 놓쳐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내기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만큼 모내기 때의 하루하루는 매우 중요하다는 말.

모내기 철에는 모든 사람이 바쁘게 뛰어다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밀물이 올라올 때와 썰물이 질 때를 안다는 뜻으로, 사물의 형편이나 나아가고 물러서는 시기를 잘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질투하고 시기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은 한창 괼 때 걸러야 맛이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때는 제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한국어 속담 “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703-400.webp)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오려논의 물꼬를 터놓는다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납다는 말.

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조록싸리꽃이 피는 초여름은 궁한 때이니 남의 집을 찾아가면 폐가 된다는 말.

철이 지나 시세가 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남이 잘되는 것을 공연히 시기하여도 그 복을 없애 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을 시기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이 잘되어 가는 것을 시기하여 일부러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철이 지나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말.

무엇이나 제때가 있다는 말.

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는 말.

다 같은 바람이라 하여도 일찍 부는 바람이 그래도 덜 차고 피해도 적다는 뜻으로, 이왕 겪어야 할 바에는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남보다 먼저 겪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람 타고 가는 돛배인 만큼 바람이 불어야 갈 수 있다는 뜻으로, 기회나 경우가 맞아야 일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에는 조개, 가을에는 낙지가 제철이라는 뜻으로, 제때를 만나야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

상대편을 매우 시기하고 몹시 미워한다는 말.

원래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은 흔히 남의 불행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매우 행동이 느리고 뜨다는 말.

비가 와서 우립을 만들면 이미 늦다는 뜻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