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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이 속담 읽기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허름해 보이는 사람과 물건의 숨은 쓰임부터, 때를 놓치거나 좋은 자원을 쓰지 못할 때 달라지는 값어치까지 한자리에 펼쳐집니다.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와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는 겉보다 속을 보라고 권하지만, ‘용검도 써야 칼이지’와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는 아무리 좋은 물건도 사용되지 않으면 실질적 가치가 없다고 짚습니다. ‘모내기 때의 하루는 겨울의 열흘 맞잡이다’와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는 결정적 순간과 부족함이 평범한 것의 값을 바꾸는 장면을 더합니다. 숨은 가능성을 살피는 시선과 실제 쓸모를 따지는 판단이 함께 놓입니다.
가치는 잠재적으로 보유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사용·정리·준비·활용 능력을 통해 기능으로 전환될 때 성립한다.
용검도 써야 칼이지허름함·흠결·낡음은 대상의 본질적 가치와 일치하지 않으며, 겉보다 내용과 기능을 보아야 한다는 교훈이 반복된다.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많은 양이나 높은 명목 가치보다 알찬 하나와 온전한 기능이 우선되며, 공급과 상황에 따라 평범한 물건의 값도 달라진다.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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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것이 큰 것보다 오히려 알차고 질이 좋을 때 이르는 말.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질이 좋은 것은 누구나 귀히 여겨 가지려 하니 내침을 받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돈은 쓸 때 써야 그 값어치를 다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물건이 좋고 값진 것일수록 쉬 망가진다는 말.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잘것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값어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물도 아무 소용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신통찮은 사람이라도 어느 한때는 긴요하게 쓰인다는 말.

모내기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만큼 모내기 때의 하루하루는 매우 중요하다는 말.

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는 뜻으로,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얻기 어려운 진귀하고 소중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귀는 죽으면 그만이지만 문장은 죽은 후에도 영구히 빛난다는 말.

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 뽑아 둔 무가 해를 넘기면 속이 비고 맛이 없다는 뜻으로 한창때가 지나 볼 것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소중하게 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 상인은 좋은 물건을 가게 앞에 벌이지 아니하고 깊이 간직한다는 말.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다는 말.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수량이 많으면 한몫 본다는 말.

철이 지나 시세가 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지로 된 병에도 감홍로와 같이 좋은 것이 담겼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속은 좋고 아름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릴 것은 버리고 쓸 것은 들여놓는다는 말.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잘것없는 것도 적절하게 쓰면 요긴한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물건이 적을 때에는 다른 때보다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말.

귀한 물건이라도 많이 나면 천해진다는 말.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렁이의 아래턱에 귀중한 구슬이 있다는 데서, 매우 가치 있고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한국어 속담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681-400.webp)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천한 새도 그만큼 오래 사는 것이니, 얕보고 함부로 굴면 안 된다는 말.

무엇이나 한창일 때에는 다 좋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러 준 정이 낳은 정보다 크고 소중하다는 말.

쓸모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겁하고 뜻 없는 죽음을 당하지 말라는 말.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누구나 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말.

당장 먹기 좋고 편한 것은 그때 잠시뿐이지 정작 좋고 이로운 것은 못 된다는 말.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실상이 없으면 거기에 딸린 것은 귀할 것이 없다는 말.

무식한 사람이 제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크게 실수를 하게 된다는 말.

탐탁하지 않은 물건은 남아도 쓸 만한 것이 못 된다는 말.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밭으로 벌이를 하여 큰 부자가 된 경우는 있어도 논으로 벌이를 하여 큰 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다는 뜻으로, 밭농사가 논농사보다 수입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밭보다 귀중한 논을 팔아서 밭을 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라는 뜻으로, 살림을 차차로 늘려 나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줄어들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친한 벗에게 줄 것 없어서 안타까워할 형편이지만 그래도 도적이 들어 훔쳐 갈 물건은 얼마든지 있다는 뜻으로, 없다 없다 하는 사람도 무엇인가 쓸 만한 것은 다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러져서 쓸모없이 된 칼자루에 옻칠을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일에 노력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에는 조개, 가을에는 낙지가 제철이라는 뜻으로, 제때를 만나야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걸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공연한 일에 애쓰고도 보람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사람과 쪽박[그릇]은 있는 대로 쓴다[쓰인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008-400.webp)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돈이 귀중하다 하여도 사람보다 더 귀중할 수는 없다는 뜻으로, 돈밖에 모르는 사람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무엇이나 다 두어두면 저마다 쓸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돈은 없다가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목숨은 일정한 한도가 있다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돈이나 물질보다도 생명이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

사람에게서 눈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상여를 메는 상두꾼이 상갓집에서 끓이는 하찮은 연폿국 맛에 반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그 일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재미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변변하지 못한 것을 상하게 한 대가로 변변한 것을 물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하찮은 물건이라도 도둑이 집어 갈 것은 있기 마련이라는 말.

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가에서는 소가 매우 중요하므로 조상같이 위한다는 말.

새의 힘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