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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뼈가 맏아들이라이 속담 읽기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성한 다리와 치아가 열어 주는 이동과 식사, 병 앞에서 드러나는 몸의 취약성, 밥·활동·약으로 회복을 돕는 장면이 한데 모입니다. 걱정, 음주, 산후 몸을 살피는 전통적 표현도 있어 문맥에 따라 읽게 됩니다.
이 목록에서 건강은 단순히 아프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걷고 구경하고 먹으며 스스로 생활하는 힘으로 나타납니다. ‘다리뼈가 맏아들이라’, ‘이가 자식보다 낫다’는 신체 기능을 생활의 바탕으로 세우고, ‘목석도 땀 날 때 있다’와 ‘앓는 데는 장사 없다’는 강한 사람도 병들 수 있음을 짚습니다. 밥·고기·활동·약을 통한 회복과 자기 돌봄이 이어지는 한편, 음주와 산후 관리처럼 오늘날 그대로 일반화하기 어려운 전통적 표현도 섞여 있습니다.
먹고 움직이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려면 신체 기능이 가족의 도움이나 사회적 지위보다 직접적인 기반이 된다는 의미가 반복된다.
다리뼈가 맏아들이라단단한 나무나 장사처럼 강해 보이는 존재도 병들 수 있으므로 건강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목석도 땀 날 때 있다밥과 고기 같은 섭취, 신체 활동, 꾸준한 식습관이 기력·입맛·질병 회복과 연결된다.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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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건강한 사람이라도 아플 때가 있다는 말.

병을 앓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앓지 않고 사는 것이 곧 부자로 사는 것임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1609-400.webp)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나무의 질이 매우 단단하여 건축 및 가구재에 쓰는 박달나무에도 좀이 슬 때가 있다는 뜻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허약해지거나 앓을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보통 이상으로 장수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

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술은 알맞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도 몸에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힘이 센 장사라도 병에 걸려 앓게 되면 거꾸러진다는 뜻으로, 앓지 아니하도록 조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가 있으면 먹고 살아갈 수 있으며 때로는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이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이가 좋은 것은 큰 복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모가 바람을 잘못 쐬면 몸에 탈이 나므로 바람을 쐬지 아니하도록 조심하라는 말.
![한국어 속담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203-400.webp)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아이 어머니의 쇠약하였던 몸이 다시 회복되고 몸매가 반지르르하게 되면 또 아이를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아욱으로 늘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불어서 외짝 문으로 못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욱이 몸에 매우 좋다는 말.

안주 없이 술만 마시면 더 취하게 됨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사람에게는 건강이 제일이니 약을 지어 먹는 데 돈을 아깝게 여기지 말고 제때에 먹으라는 말.
![한국어 속담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앓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528-400.webp)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늘 울상을 하고 모든 것이 다 제 마음에 맞지 아니하여 불평을 늘어놓거나 지나치게 신경질이 많으면 살이 내리고 건강에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 좋게 살이 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