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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어미 눈멀 사위이 속담 읽기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싱거운 음식과 지나친 식욕, 키와 얼굴빛을 빗댄 말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싹싹함과 염치, 욕심과 억울한 낙인처럼 사람의 태도를 가늠하는 표현도 함께 만납니다.
‘냉수에 뼈뜯이’와 ‘도끼 삶은 물’은 맛과 실속이 빠진 상태를 음식 장면으로 보여 주고, ‘입이 광주리만 하다’는 많은 양과 큰 식욕을 한껏 부풀립니다. 한편 ‘봉산 수숫대 같다’와 ‘씻은 배추 줄기 같다’는 키와 얼굴빛을 선명하게 그리지만, ‘천왕의 지팡이라’와 ‘물거미 뒷다리 같다’처럼 같은 외형 비유가 칭찬과 놀림으로 갈립니다. ‘싹싹하기란 제철 참배 맛이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 ‘밥을 치면 떡이 되고 사람을 치면 도둑이 된다’에서는 관계의 태도와 낙인을 말합니다.
맛, 양, 어두움, 속도 같은 추상적 정도를 구체적이고 과장된 감각 장면으로 바꾸어 이해시킨다.
냉수에 뼈뜯이신체 특징을 선명하게 묘사하지만, 그 표현에는 칭찬과 조롱, 외모 기준이 함께 개입한다.
봉산 수숫대 같다싹싹함·염치·침묵·욕심·서투름 등을 공동체가 기대하는 태도와 연결해 평가한다.
싹싹하기란 제철 참배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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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냉수에다가 뼈에서 뜯어낸 고기를 두었다는 뜻으로, 맛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바늘에는 소나 범[곰]이라”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1593-400.webp)
바늘에 대해서는 소나 곰처럼 다룰 줄 모른다는 뜻으로, 바느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벌레 먹은 배추[삼] 잎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1826-400.webp)
벌레가 파먹은 배추의[삼의] 잎사귀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검버섯이나 기미가 많이 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섣달그믐날에 흰떡이 떡메에 맞는다는 뜻으로, 몹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패기나 의욕이 없는 이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이 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줌처럼 미지근한 것에도 델 정도로 몸이 몹시 허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천왕의 지팡이라는 뜻으로, 키가 큰 사람을 비꼬는 말.

꾸벅꾸벅 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근피근하고 고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는 곡식이 풍성하여 시주도 많이 하게 되므로 시주 바가지가 가득하다는 데서, 무엇이 가득 담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말에 나오는 용귀돌이처럼 담배를 아주 즐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가 작고 몸이 뚱뚱한 사람이 옷을 잔뜩 입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컬컬하게 쉰 목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거미의 뒷다리가 길고 가늘다는 뜻으로, 몸이 가늘고 다리는 길어 멋없이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배가 남산만[앞 남산만] 하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253-400.webp)
배가 불러 앞으로 나왔다는 뜻으로, 임신부의 배가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아넣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성미가 까다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삶으면 빳빳하게 버드러지는 개 다리처럼 어떤 것이 빳빳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이 아주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김새가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사월에는 아침에 낳은 아기가 저녁에 인사한다는 뜻으로, 음력 삼사월은 낮이 몹시 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당한 것 같은 얼굴빛이라는 뜻으로,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빠르게 내딛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날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에 엿을 물고 개 털가죽에 엎어졌느냐는 뜻으로, 털이 많이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음식을 많이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가 부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략으로 유명한 제갈량이 상대의 지략에 놀라 자신의 무능을 한탄하여 울고 돌아가겠다는 뜻으로, 지혜와 지략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덤덤하고 미지근한 국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놀음놀이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밤에 다녀 이슬에 젖는 놈이라는 뜻으로, ‘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 좋게 살이 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이 더럽거나 행동이 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 사람이 밥을 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