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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 형제라이 속담 읽기
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어울리지 않는 옷차림과 물건, 아주 작거나 구하기 어려운 대상, 찌푸린 얼굴과 큰 키, 매서운 추위와 더위를 빗댄 속담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개 발에 (주석) 편자’와 ‘쇠 살에 말 뼈’는 차림이나 구성의 부조화를 꼬집고, ‘처녀 불알’과 ‘중의 상투’는 구하기 어려움을 불가능한 대상으로 키워 말합니다. 한편 ‘봉산 수숫대 같다’와 ‘수파련에 밀동자’는 외모를 칭찬하거나 평가하며, ‘강원도 삼척’과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는 추위와 더위를 강한 이미지로 전합니다. 칭찬·놀림·경고가 섞인 만큼 비유의 인상이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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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던 데서 매우 심한 흉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을 몹시 찌푸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단히 광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떡을 괴거나 담은 뒤에 모양을 내느라 얹은 웃기처럼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부차적 존재에 불과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바늘에는 소나 범[곰]이라”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1593-400.webp)
바늘에 대해서는 소나 곰처럼 다룰 줄 모른다는 뜻으로, 바느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훈련도감 마병들이 편을 갈라 타구(打毬)하듯 친다는 뜻으로, 날쌘 몸짓으로 내리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부잣집 맏며느릿감이다[맏며느리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057-400.webp)
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낭당에 걸어 놓았던 물건은 사람들이 꺼린다는 점에서, 물건값이 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여꾼처럼 풍신이 보잘것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놋쇠로 만든 꽹과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혀 격에 맞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례가 되었다는 뜻으로,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무당을 따라다니며 굿할 때 쓰는 종이꽃을 만드는 남자들이 대체로 밀로 만든 귀동자처럼 잘생겼다는 뜻으로, 기골이 약하고 얼굴이 곱게 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이 몹시 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매우 싹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이 텁수룩하여서 보기 싫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물이 지극히 고귀하고 아름답거나 매우 완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에 빗대어 시간 종작을 잡음을 이르는 말.

올망졸망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툭 불거져 보기에 흉측하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501-400.webp)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월이 되어 농사의 힘드는 일도 끝나고 여름내 푸른 풀을 뜯어 먹어 번지르르해진 송아지라는 뜻으로, 팔자 늘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047-400.webp)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저분하고 가냘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낮에 난 도깨비[도둑]”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885-400.webp)
해괴망측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격에 맞지 않아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말에 나오는 용귀돌이처럼 담배를 아주 즐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달리는 사람의 불끈 쥔 작은 주먹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컬컬하게 쉰 목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거미의 뒷다리가 길고 가늘다는 뜻으로, 몸이 가늘고 다리는 길어 멋없이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김새가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은 낭떠러지와 같다는 뜻으로, 서울 인심이 야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당한 것 같은 얼굴빛이라는 뜻으로,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매우 날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538-400.webp)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749-400.webp)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가 기어다니다가 모가지가 끼어 마치 옛날 죄인이 칼을 쓴 모양이 될 정도로 옷감이 매우 성기다는 말.

배가 부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작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놀음놀이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우 작고 보잘것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생이 풀 끝의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 좋게 살이 찐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높은 고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이 몹시 차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