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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우물에 말똥 쓸어 넣듯 한다이 속담 읽기
음식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먹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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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먹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사람이 급할 때 어떤 돈이든 가리지 아니하고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낭신 앞에 가서 아무 목적도 없이 절만 한다는 뜻으로, 영문도 모르고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자가 홧김에 개밥을 푹푹 퍼 준다는 뜻으로, 무엇을 너무 많이 헤프게 퍼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든 일에서 두서를 모르고 아무 데나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적에 쓴맛과 짠맛을 분간하지 못하는 염충강이란 사람이 무장을 마구 퍼먹고도 그 맛을 몰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아니하고 외간 남자와 함부로 놀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473-400.webp)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이라고 사정을 보아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히 가난하고 굶주리는 지경에 이르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분별없는 짓까지 마구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소경 매질하듯[팔매질하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321-400.webp)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가리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마구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352-400.webp)
일을 어림짐작도 없이 함부로 하여 일을 도리어 어지럽게 만들어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이 똥개가 먹은 차반과 같이 너절하다는 뜻으로, 아무 말이나 가리지 않고 되는대로 상스럽게 마구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정을 헤프게 쓰다가 여러 서방을 맞아서 한 동네에 시아비가 아홉이나 되는 망측스러운 신세가 되었다는 뜻으로, 인정에 이끌려 정당치 못한 일까지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각이 없고 주견이 서지 못한 사람을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