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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기야 날 잡아먹어라이 속담 읽기
실수한 자신이 미워서 스스로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크게 그르쳤을 때 스스로 책망하여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스스로 일을 망친 순간의 자책, 알지 못하면서 끼어든 손길, 책임을 미루는 목소리, 끝자락에 닥친 비와 돌발 변수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잘못의 몫과 운의 몫이 어떻게 갈리는지 속담 속 장면으로 따라가 보세요.
‘내 고기야 날 잡아먹어라’와 ‘제 옷감을 제가 찢는다’는 스스로의 실수를 자책하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반면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에서는 알지 못하는 이의 개입과 여러 지시가 일을 어지럽힙니다. ‘봉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와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는 본질과 절차를 놓친 경우를, ‘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와 ‘타는 닭이 꼬꼬 하고 그슬린 돝이 달음질한다’는 막판의 날씨와 돌발 사건을 짚습니다. 잘못을 덮으려는 ‘경점 치고 문지른다’까지 이어져, 결과가 같아도 책임의 위치는 서로 다를 수 있음을 비교하게 합니다.
자신의 실수, 경솔한 행동, 방심, 조급함이 이미 확보한 기회나 성과를 스스로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내 고기야 날 잡아먹어라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거나 과정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이 개입하면 기존의 가치와 작업이 훼손될 수 있다.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여러 사람이 각자 지시하거나 서로 책임을 미루면 주인의식과 의사결정이 약해져 일이 진행되지 않거나 실패한다.
상좌가 많으면 가마솥을 깨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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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자신이 미워서 스스로 자기를 잡아먹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크게 그르쳤을 때 스스로 책망하여 이르는 말.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와주지도 아니하는 사람이 오히려 방해를 놓아서 일을 그르치게 만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좌가 많아서 저마다 명령을 하면 무쇠 가마조차도 깨뜨리고 만다는 뜻으로, 뚜렷한 책임자 없이 여러 사람이 저마다 간섭을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판단을 그르쳐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구멍으로 새어 들기 시작한 물로 큰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실수나 잘못으로 큰일을 그르칠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점 치는 군사가 경점 칠 시간이 아닌데 경점을 치고 나서 자기의 잘못을 깨달아 북이나 징을 문질러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 한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쳐 놓고 어찌할 바를 몰라 자기의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틀림없을 듯한 것도 실수하여 그르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사람을 죽여 놓고 나서 뻔뻔스럽게 초상 치르는 데 돕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일은 제가 그르쳐 놓고 뒤늦게 도와준다고 나서는 짓을 비꼬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소경 파밭 두드리듯[매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352-400.webp)
일을 어림짐작도 없이 함부로 하여 일을 도리어 어지럽게 만들어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에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여 일을 하다가 아주 크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일을 그르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믿고 미루다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

자기 일을 스스로 그르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아내의 말이나 청을 딱 자르지 못하고 들어주거나 그대로 믿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는 뜻으로, 아내의 말을 조심하여 들으라는 말.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먼] 길이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2074-400.webp)
아무런 준비 없이 빨리하려고 서둘기만 하다가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되거나 다시 하게 된다는 말.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