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관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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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다56개 속담 · 공통 12개#허세121개 속담 · 공통 5개#무능56개 속담 · 공통 2개

허세와 아는 체에서 무능과 과잉까지

어울리지 않는 차림과 연장자 행세, 얕은 지식의 아는 체부터 불가능한 시도와 과식·낭비까지, 상황과 능력에 맞지 않는 모습을 빗댄 표현을 만납니다.

표현의 공통 축은 자기 처지와 능력, 상황에 맞지 않는 모습을 과장해 웃음거리로 삼는 데 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겉치레와 이름뿐인 권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태도, 불가능한 일을 고집하거나 성급히 서두르는 행동이 함께 나타납니다. 과식·낭비·과수면과 과잉보호를 핀잔하는 말도 섞여 있으며, 외모를 직접 비하하는 표현과 행동·판단을 비판하는 표현의 층위가 다르다는 점을 함께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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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속담 “사내 못난 것은 사랑에 가서 먹이나 갈아 주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 1컷 일러스트

사내 못난 것은 사랑에 가서 먹이나 갈아 주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이 속담 읽기

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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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속담 “최동학의 기별 보듯” 1컷 일러스트

최동학의 기별 보듯이 속담 읽기

예전에, 최동학(崔東學)이라는 사람이 지체는 높았지만 무식하였는데 관가에서 보낸 글을 받고 읽는 체하면서 그 글을 가져온 사람에게 “오늘 관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가?”라고 물었다는 데서, 뜻도 모르면서 글을 읽는 체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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