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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이 속담 읽기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어울리지 않는 차림과 연장자 행세, 얕은 지식의 아는 체부터 불가능한 시도와 과식·낭비까지, 상황과 능력에 맞지 않는 모습을 빗댄 표현을 만납니다.
표현의 공통 축은 자기 처지와 능력, 상황에 맞지 않는 모습을 과장해 웃음거리로 삼는 데 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겉치레와 이름뿐인 권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태도, 불가능한 일을 고집하거나 성급히 서두르는 행동이 함께 나타납니다. 과식·낭비·과수면과 과잉보호를 핀잔하는 말도 섞여 있으며, 외모를 직접 비하하는 표현과 행동·판단을 비판하는 표현의 층위가 다르다는 점을 함께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치장이나 연령·지위에 걸맞지 않은 권위 행세는 실제 가치와 능력이 없을 때 조롱의 대상이 된다.
고양이 수파 쓴 것 같다지식이 부족하거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 채 아는 체하는 행동은 신뢰를 얻기보다 우스꽝스러움을 낳는 것으로 묘사된다.
아는 걸 보니 소강절의 똥구멍에 움막 짓고 살았겠다불가능한 일을 시도하거나 충분한 과정 없이 서두르고, 주어진 자원과 능력에 맞지 않는 선택을 하는 태도가 비판된다.
저렇게 급하면 할미 속으로 왜 아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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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의 못생긴 낯에 수파련을 꽂고서 요란스레 차리고 나선 것 같다는 뜻으로, 본래 못생긴 데다가 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모양을 비웃는 말.

음식을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먹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그렇게 하면 뒷간에까지 값비싼 옻칠을 하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매우 인색하게 굴면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두툼하게 생긴 얼굴이 허여멀겋고 아름답지 못함을 조롱하는 말.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머리통이 큰 남자, 가슴이 큰 여자를 비꼬는 말.

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석새에서 한 새가 빠졌으니 가운데가 비었다는 뜻으로, 실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한국어 속담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쥐참외] 달라붙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068-400.webp)
생활 능력이 없는 남자가 분에 넘치게 여자를 많이 데리고 사는 경우에 비꼬는 말.

매우 성미가 급한 사람을 비웃는 말.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난봉이 나서 돈을 함부로 날려 버림을 조롱하는 말.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부추겨 조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식한 사람을 비꼬는 말.

부레풀을 가지고 해와 달을 붙인다는 뜻으로, 못난 소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사발에 담아 놓은 물고기나 잡을 만하다는 뜻으로, 무능하여 일을 처리하기는커녕 주는 밥이나 겨우 찾아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177-400.webp)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아니꼽게 잘난 체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종의 자식 귀애하니까[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2044-400.webp)
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좀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

예전에, 최동학(崔東學)이라는 사람이 지체는 높았지만 무식하였는데 관가에서 보낸 글을 받고 읽는 체하면서 그 글을 가져온 사람에게 “오늘 관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가?”라고 물었다는 데서, 뜻도 모르면서 글을 읽는 체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