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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이 속담 읽기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아직 성사되지 않은 일을 미리 계산하는 마음부터, 결핍 속 작은 가능성에 기대고 뜻밖의 기회를 맞는 순간까지 살펴봅니다.
이 컬렉션의 기대는 단순한 낙관이나 실망으로 묶이지 않습니다. ‘김칫국부터 마신다’처럼 결과가 정해지기 전에 성공과 이익을 먼저 계산하는 태도,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가 떨어지기를 기다린다’처럼 노력 없이 요행을 바라는 마음, ‘소문난 물산이 더 안되었다’처럼 명성과 실제 결과가 어긋나는 반전이 중심에 놓입니다. 동시에 초심자의 잠재력이나 절박한 상황의 희망, 기다리던 것이 뜻밖에 나타나는 기회도 있어 기대의 긍정적 예외를 함께 보여 줍니다.
확정되지 않은 일의 성공과 이익을 미리 확정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반복적으로 경계된다.
김칫국부터 마신다행동이나 현실적 근거 없이 좋은 결과를 바라거나 자연스럽게 불가능한 일을 기대하는 것은 헛된 태도로 제시된다.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큰 소문이나 장기간의 기대가 실제 성과와 일치하지 않고 실망이나 손해로 돌아올 수 있다.
경자년 가을보리 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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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318-400.webp)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가 그림의 떡을 아무리 바라보고 있어야 헛일이라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자년에 가을보리가 제대로 익지 못하여 보리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잘될 듯이 보이다가 보잘것없이 되어 버림을 비웃는 말.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개백장 노릇을 배웠다는 뜻으로, 일껏 좋은 일을 하랬더니 엉뚱하게도 나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전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님이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잘난 남의 님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아니하다는 말.

물어보나 마나 좋아할 것을 공연히 묻는다는 말.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갑자기 나타남을 이르는 말.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무슨 일을 하려고 하다가 못하면 섭섭하다는 말.

밤나무에서는 은행이 도저히 열릴 수 없는데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난 어버이한테서 훌륭한 아들이 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자년에 큰 흉년이 든 데서 나온 말로, 어떤 일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돌아다니면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일날 잘 먹겠다고 이레 전부터 굶는다는 뜻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일을 미리부터 지나치게 기대한다는 말.

사람이란 현재 살아가는 것이 변변하지 못하여도 앞으로는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말.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 주전자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에 꼭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한국어 속담 “오라는 딸은 안 오고 온통[보기 싫은] 며느리만 온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271-400.webp)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올까 봐 꺼리는 사람만 온다는 말.

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동의 씨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동나무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껏 잘하던 일도 더욱 잘하라고 떠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말.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줄 수는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부터 자기 마음대로 상상하고 기대한다는 말.

무엇을 얻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얻지 못한 경우나, 반대로 무엇을 받으라고 주는데도 상대편이 이를 받지 아니하여 난처함을 이르는 말.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 공(功)을 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가한 누이 집에 가면 밥을 듬뿍 퍼서 담아 주므로 어석술을 차고 가야 한다는 뜻으로, 누이 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철이 지나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말.

어리고 서투른 사람이 하는 일이 신통할 리가 없으니 심하게 나무랄 것이 못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 것을 바라다가 겨우 조그마한 것밖에 얻지 못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딸은 태어날 때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고, 시집보낼 때도 서운하다는 말.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요행수를 바라고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에서 노는 고기를 보고 물고기의 금새부터 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예견할 수 없는 결과를 놓고 흥정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기다리던 것이 뜻밖에 나타났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에 생각지 못한 변화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흰쌀밥] 먹자는 뜻”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331-400.webp)
있는 밭을 팔아서 논을 살 때는 논에서 나는 흰쌀로 쌀밥을 먹어 보자는 의도였다는 뜻으로, 못한 것을 버리고 나은 것을 취할 때는 더 낫게 되기를 바라서인데 오히려 그보다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처럼 태어난 아기가 눈이 먼다는 뜻으로, 몹시 기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뜻밖에도 탈이 생겨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삿날이 닥쳤는데 한 사발의 물도 제대로 떠 놓지 못하고 지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잘하려고 기대한 일일수록 도리어 더 못하게 되는 수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은 온갖 곤란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래도 다음번에는 좀 나아지겠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일생 동안 속으며 살아 나간다는 뜻으로, 기대와 희망과는 전혀 동떨어진 세상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희망차고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옴이 오른다는 뜻으로, 재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인색해 보이니 그에게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도 말라는 말.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동나무의 씨만 보고도 나중에 그 나무로 가야금을 만들 것을 생각하여 미리 춤춘다는 뜻으로, 나중에 할 일을 성급하게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가 아기를 돌보아 주듯이 아내가 남편을 돌보아 주어야 남편이 좋아함을 이르는 말.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남에게 얻은 것이 그리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외손자를 귀애하느니 방앗공이[절굿공이]를 귀애하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744-400.webp)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이름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495-400.webp)
자기에게 좋은 기회만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남의 덕을 보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제 돈을 쓰게 되었다는 말.

고생스러운 귀양살이를 하러 가는 길이라도 간다고 하다가 안 가면 섭섭하다는 뜻으로, 어디를 간다고 하다가 못 가거나 무슨 일을 하려 하다가 안 하면 섭섭하다는 말.

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필요 없는 지출을 아니 하면 돈이 모일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아니하다는 말.

누구나 배가 고프면 무엇이고 먹을 수 있는 것만 보아도 기뻐한다는 말.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최가 성을 가졌던 사람이 매우 인색하여 제사를 잘 지내지 않았다는 데서, 인색한 사람을 만나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눈앞에 두고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