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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이 속담 읽기
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대나무 끝에서 삼 년을 견디는 인내, 물과 자산처럼 위기 뒤에도 남는 여력,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지조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그러나 고집스러운 대립과 힘이 닿지 않는 저항도 함께 보입니다.
이 목록의 버팀은 한 가지 모습이 아닙니다.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와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는 위태로운 자리와 시련을 견디는 인내를,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와 ‘파고 세운 장나무’는 남은 자산과 깊은 기반의 유지력을 보여 줍니다. 반면 ‘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의 양보 없는 교착, ‘왕개미 정자나무 흔드는 격’의 무모한 도전처럼 버팀이 고집이나 헛된 저항으로 기울 때의 한계도 함께 읽힙니다.
불안정하거나 혹독한 조건에서도 쉽게 꺾이지 않고 지속하는 힘이 핵심 의미로 반복된다.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축적된 자원이나 견고한 기초, 외부의 뒷받침이 위기 속 생존과 유지의 조건으로 제시된다.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흔들리지 않는 지조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융통성 없는 고집과 양보 거부는 관계와 변화의 장애가 된다.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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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집이 세어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딱하다가는 떨어지고 마는 대나무 끝에서도 삼 년을 견딘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해서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푼의 밑이 편편하다는 데서, 뻔뻔스럽기 짝이 없고 아주 철면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생이의 등이 단단하여 풀쐐기가 쏘아도 아무렇지 않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 큰 것을 건드려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한 사람이 매우 고집이 세고 무뚝뚝하다는 말.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무슨 일에나 남에게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는 경우에 이르는 말.

아무리 건드려도 까딱도 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은진은 강경이 있기 때문에 버티어 나갈 수가 있다는 뜻으로, 남의 힘을 빌려서 겨우 버티고 견디어 나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한다는 말.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에 위태롭고 잘해 내지 못할 것 같으나 잘 버티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나 일이 든든하여 믿음직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