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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이 속담 읽기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자명한 사실을 알아보는 장면, 내막을 아는 사람의 우위, 직접 겪은 뒤 드러나는 실상과 오래 지켜본 사람의 진가를 지나, 말하지 않은 속마음과 자기 결점의 한계까지 이어집니다.
이 목록의 ‘알다’는 한 방향으로 좁혀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과 일을 감당하게 하는 내막 지식이 함께 있고, 직접 부딪히거나 위기를 겪어야 실상이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오래 함께한 사람에게 진가와 은혜가 드러나는 장면 옆에는, 가까운 사람의 능력을 익숙함 때문에 낮게 보거나 타인의 속마음과 자기 결점을 끝내 알기 어려운 장면도 놓입니다.
일부 속담은 누구나 알아야 하거나 이미 분명한 사실을 기준으로 삼아, 뻔한 내용을 다시 묻고 설명하는 태도를 문제 삼는다.
묻지 말라 갑자생일의 내막과 상대의 조건을 아는 것은 대응과 경쟁의 힘이 되지만, 실상은 직접 겪거나 어려운 고비를 통과한 뒤에야 확인되기도 한다.
아는 놈 당하지 못한다가까이서 단점을 많이 본 사람은 뛰어난 능력도 낮게 평가할 수 있고, 반대로 물리적 거리가 있어도 바깥 사정을 깊이 아는 경우가 있다.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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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물어보지 않아도 그 정도는 다 안다고 할 때 쓰는 말.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도둑질을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실정을 알아야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대를 이어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해서 좋게 보여야 한동네 사람과 혼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동네 이웃끼리는 서로 집안 내용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혼사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막을 잘 알고 덤비는 상대는 이길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세상일에 대하여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령의 비서(祕書) 사무(事務)를 하는 책방에서 그 원님이 훌륭하다고 추어올린다는 뜻으로, 사람의 진가를 드러내는 일은 그를 잘 알고 있는 자이어야 함을 이르는 말.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람의 마음은 오래 같이 지내면서 역경을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푸른 것이 다 없어진 한겨울에야 솔이 푸른 줄 안다는 뜻으로, 위급하거나 어려운 고비를 당하여 보아야 비로소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들어서 아는 것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출입 없이 집에만 있는 사람이 오히려 바깥 풍조를 잘 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8014-400.webp)
당연히 범은 날고기를 먹을 줄 안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을 하지 않고 가만있는 벙어리의 속마음은 그 어머니조차도 알 길이 없다는 뜻으로, 무슨 말을 실지로 들어 보지 않고는 그 내용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044-400.webp)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보통 사람이 자기의 결점을 알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어날 때부터 이미 알고 있다는 말.

한국의 호랑이는 반드시 인왕산에 와 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자신의 능력과 힘을 잘 알면 싸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