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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이 속담 읽기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싸움과 위험 앞에서 먼저 물러나는 속담, 불편한 사람과 공간을 멀리하는 속담이 이어집니다. 숨으려다 더 큰 화를 입거나 운명과 시련을 끝내 마주하는 장면도 함께 펼쳐집니다.
이 목록의 피하기는 한 가지 교훈으로 모이지 않습니다.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처럼 위험한 대결을 피하는 실용적 판단이 있는가 하면,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처럼 관계와 공간에 선을 긋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귀신(을)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처럼 성급한 회피가 더 큰 화를 부르기도 하며, 결국 운명·불행·성장에 필요한 시련을 피할 수 없다는 속담까지 함께 놓입니다.
위험이 임박했을 때 대결보다 이탈을 선택하고, 관계나 장소의 잠재적 피해를 미리 줄이는 판단이 긍정적으로 제시된다.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두려운 문제를 피하거나 숨는 선택은 더 큰 위험, 낭패, 불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근본 문제를 남긴다.
귀신(을)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갈등이 많거나 냉대와 피해가 예상되는 사람·집단·공간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관계 관리와 자기보호의 방식으로 나타난다.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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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큰 강가의 논은 수해를 입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도망쳐 보아야 별수 없다는 말.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남이 다 보는 법당의 앞으로 가는 것을 피하고 법당의 뒤로 슬슬 돈다는 뜻으로, 남이 보지 않는 곳이라고 하여 남의 눈을 피하여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접하기 어려운 사돈을 춘궁기에 맞게 되는 것을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빨래할 때 가까이 있으면 구정물이나 튀지 좋은 일은 없다는 말.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306-400.webp)
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액을 쫓는 굿은 아무리 많이 해도 괜찮지만 싸움은 절대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지지리 못난 체하는 것이 오히려 해를 덜 입게 되어 처세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섣불리 나서지 말라는 말.

조록싸리꽃이 피는 초여름은 궁한 때이니 남의 집을 찾아가면 폐가 된다는 말.

어떤 사람도 불행을 면할 수는 없다는 말.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북하면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빚에 쪼들리어 한밤중이나 이른 새벽에 도망가는 사람이 이웃 사람에게 인사는 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굴뚝을 보고 절하고서 도망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피하여 몰래 달아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가지 재화를 피하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쁜 운수는 어떻게 해서도 피할 수 없다는 말.

인색한 사람이 말로만 대접하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사람과 겸상하기 싫다는 말.

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닭장에 낯선 닭이 들어오면 본래 있던 닭이 달려들어 못살게 굴듯이, 손님을 반가워하지 않는 집에는 가야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듬이질 소리는 매우 듣기 싫은 소리임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7154-400.webp)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

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그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는 말의 벌린 아가리와 같고 깨진 독의 예리한 날과 같이 모질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모질고 독살스러워 가까이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 년씩이나 가지고 다루면서 반들반들하게 된 물박달나무 방망이 같다는 뜻으로, 말을 잘 안 듣고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는 몹시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철에 방이 추우면 견디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어 당장 죽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타고난 운명이 좋지 않은 것은 피하려야 피할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하여 숨는다는 것이 잡히면 혼나게 되는 포도청으로 들어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뜻밖에 낭패를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뉴월 볕이 내리쬘 때에는 솔개가 지나면서 만드는 그늘만 있어도 낫다는 뜻으로, 오뉴월 볕에는 조그만 그늘도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을 할 때에는 뺀질뺀질거리며 피하다가 먹을 때에는 더 많이 얻으려고 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죽음을 당할 바에는 질질 끄는 것보다 빨리 죽는 것이 고통이 적어 좋다는 말.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고 하여도 피할 수 없다는 말.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홍역은 누구나 한 번은 치러야 하는 병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