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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 뒤는 대어도 먹는 뒤는 안 댄다이 속담 읽기
노름하다 보면 따는 수도 있지만 먹는 일은 한없는 일이라서 당해 내지 못하므로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기는 어려운 노릇이라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먹고살 비용과 빚, 자녀를 돌보는 일처럼 계속 이어지는 부담부터, 작은 존재가 경험과 내실로 큰일을 해내는 순간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기 일을 먼저 책임져야 한다는 경계도 함께 이어집니다.
이 목록은 감당을 한 방향의 능력으로만 묶지 않습니다.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와 ‘뺑덕어멈 외상 빚 걸머지듯’은 역량을 넘는 책임과 쌓이는 부채를 보여 주고, ‘횃대 밑에 더벅머리 셋이면 날고뛰는 놈도 별수가 없다’는 가족 돌봄의 무게를 짚습니다. 반대로 ‘떡국이 농간한다’와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는 경험과 내실이 큰일을 처리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자기 일을 못 하면서 남의 일에 나서거나 자신이 지은 결과를 피할 수 없다는 경계도 함께 놓여 있습니다.
맡은 책임이나 업무의 크기가 개인의 힘·능력·실무 역량을 넘으면 감당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판단이 반복된다.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생계비, 빚, 양육, 가족 부양처럼 계속 이어지는 의무는 한 번의 위기나 일회성 비용보다 오래 버티기 어렵게 만든다.
노름 뒤는 대어도 먹는 뒤는 안 댄다외형적 규모나 재료의 부족이 곧 무능을 뜻하지 않으며, 경험·정보·핵심 역량이 있으면 큰일도 처리할 수 있다.
본 놈이 도둑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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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하다 보면 따는 수도 있지만 먹는 일은 한없는 일이라서 당해 내지 못하므로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기는 어려운 노릇이라는 말.

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거벗은 손님, 곧 어린 손님이나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

눈먼 소에게 멍에를 아홉 개나 메웠다는 뜻으로,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만 잔뜩 지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도둑질을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실정을 알아야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빚을 잔뜩 걸머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홀시어머니는 모시기가 더욱 어렵다는 말.

자식이 셋이나 딸리면 그 치다꺼리에만 얽매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말.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거지가 말 얻은 것[격]”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182-400.webp)
자기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운 거지가 건사하기 힘든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생겼음을 이르는 말.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에 겹고 다루기 어려운 것을 맡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이 많고 늙은 사람이 쉬지 않고 꼬박 일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질은 부족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일을 잘 감당하고 처리해 나감을 이르는 말.

딸을 시집보내는 부담이 매우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힘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한국어 속담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2247-400.webp)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