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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천장(遷葬)하듯이 속담 읽기
굼벵이는 느리므로 무덤을 옮기자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좀처럼 성사시키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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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는 느리므로 무덤을 옮기자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좀처럼 성사시키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비를 하다가 그만 때를 놓쳐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다 보내고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혼인만 해 놓고 오래도록 신랑집에 가지 않고 있는 색시를 이르는 말.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스레 해치우지 아니하고 두고두고 조금씩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를 놓치고 뒤늦게 행동하는 게으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솥까지 떼어 놓고 이사 갈 준비를 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망설여 질질 끄는 모양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빼라]”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649-400.webp)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소 죽은 넋을 덮어씌우다[덮어쓰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896-400.webp)
소가 움직이는 것처럼 행동이 매우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필요한 때 쓰지 아니하고 쌓아 두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