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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이 속담 읽기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급한 순간 자취를 감춘 물건, 돌아오지 않는 포수, 자리를 비운 윗사람과 뒤늦게 아쉬워지는 익숙한 존재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 목록의 부재는 한 가지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와 ‘약에 쓰려도 없다’에서는 흔한 물건도 긴요한 순간에는 찾을 수 없거나 조금도 남지 않은 결핍을 보여 줍니다. ‘강원도 포수(냐)’와 ‘나가는 포수만 보고 들어오는 포수는 못 보겠네’에서는 떠난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와 ‘임자 잃은 논밭에 돌피 성하듯’에서는 지도자와 관리자의 빈자리가 득세와 무질서로 이어집니다. 한편 미워하거나 하찮게 여긴 존재가 사라진 뒤의 그리움과, 흔적이 남거나 사라지는 장면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평소 흔하거나 하찮아 보이는 물건도 필요해지는 순간 가치가 커지고, 조금만 있으면 되는 물건조차 없을 수 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떠난 사람이 늦게 돌아오거나 소식이 끊기면 남은 사람은 귀환을 확신하지 못한 채 기다리게 된다.
강원도 포수(냐)유능한 지도자나 관리자가 없으면 자격이 부족한 사람이 득세하거나 방치와 무질서가 커질 수 있다.
기린은 잠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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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거북의 털[터럭]”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482-400.webp)
거북은 털이 없다는 점에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가서 돌아오지 아니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121-400.webp)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도 얼씬하지 않는다는 말.

남편 없이 혼자 지낼 때는 잘 먹지 아니하고 산다는 말.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무엇이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주 작아서 거의 없는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고향이나 조국을 떠나 있게 되면 고향이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깨끗하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일정한 관리나 감시, 통제가 없어 못된 것이 무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중의 빗[망건]”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789-400.webp)
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가 죽었다고 고양이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