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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이 속담 읽기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그만두겠다며 행동하지 않는 말, 내일 모레로 미루는 약속, 늦은 준비와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장면을 만납니다. 더딘 인내가 끝내 성취로 이어지는 예외도 함께 보입니다.
지연은 한 번의 늦음보다, 말로는 그만두거나 결정했다고 하면서 행동을 미루는 반복에서 선명해집니다. 약속한 기일을 넘기고, 준비만 하다 일을 앞두고 허둥대며, 떠난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싸움의 결말이 나지 않는 장면도 이어집니다. 다만 느린 진행이 언제나 무익한 것은 아닙니다. 때를 기다리는 더딤과 늦은 정성이 성취로 이어지는 속담까지 함께 놓여 있어, 책임을 미루는 지연과 인내의 시간을 구별하게 합니다.
떠나거나 결정하거나 일을 시작하겠다는 의도만 반복되고 실제 실행이 뒤따르지 않으면 지연이 습관과 관성으로 굳어진다.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납기, 약속, 귀환, 응답이 늦어지면 기다리는 사람의 불안과 조직의 교착이 커지고 관계의 신뢰가 약해진다.
갖바치 내일 모레행동의 영향이나 후회는 나중에 나타날 수 있으며, 필요한 순간을 지나친 도움과 준비는 뒤늦게 도착해 효용을 잃는다.
단술 먹은 여드레 만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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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152-400.webp)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었을 때 갑갑하여 이르는 말.

도리질은 돌 전에 하는 것인데 세 살이 되어서야 겨우 도리질을 한다는 뜻으로, 나이에 비하여 사람됨이 성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의 결정을 자꾸 미룬다.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겪은 후 한참 만에야 비로소 그 영향이 나타난다는 말.

필요한 때에는 없다가 이미 아무 소용도 없게 된 다음에 생겨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혼인만 해 놓고 오래도록 신랑집에 가지 않고 있는 색시를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철 묵은 색시 가마[승교] 안에서 장옷 고름 단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324-400.webp)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언제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또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이 끼니때보다 늦어진 경우를 비꼬는 말.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늦장을 부리고 있으면 나중에 급히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도리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말.

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스레 해치우지 아니하고 두고두고 조금씩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에 깬 병아리를 중병아리가 되는 가을에 가서야 그 수를 세어 본다는 뜻으로, 이해타산이 어수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을 잠깐 타고 돌려주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밤늦은 삼경(三更)이 되었다는 뜻으로, 잠깐 빌려 온 물건이 그럭저럭 오래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친정에 한번 다녀오겠다고 늘 벼르면서 떠나지 못한다는 뜻으로, 간다 간다 하면서 벼르기만 하고 떠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솥까지 떼어 놓고 이사 갈 준비를 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망설여 질질 끄는 모양을 이르는 말.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을 저질러 놓고 뭉개기만 하면서 질질 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때가 늦어도 정성만 있으면 하려던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야 할 일이 쌓이고 쌓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빨리 승낙하지 아니하고 미루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번 뒤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더 미루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뒤로 미루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