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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이 속담 읽기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금 간 곳을 제때 손보지 않아 공사가 커지는 순간부터, 쓸 자원과 가까운 문제를 외면한 채 앉아 있는 모습까지 만납니다.
이 한 장의 속담 모음은 방치를 단순히 내버려 두는 일로 좁히지 않습니다. 작은 고장과 실수를 미루어 손해를 키우는 경우, 논밭과 집안의 관리가 끊겨 무질서가 번지는 경우, 전문가가 자기 문제에는 능력을 쓰지 못하거나 눈앞의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함께 보입니다. 모든 항목을 같은 교훈으로 묶기보다 실행 지연·관리 부재·자기 방치·미활용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살펴야 합니다.
초기의 작은 오류나 손상을 방치하면 나중에 더 큰 비용과 손해를 감당하게 된다는 교훈이 반복된다.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해야 할 일을 하지 않거나 참여하지 않는 태도는 개인의 자기 방치와 공간·조직의 무질서로 나타난다.
과부가 찬밥에 곯는다전문성·자원·해결책이 있어도 자신에게 적용하거나 제때 활용하지 못하면 기회와 효용을 잃는다.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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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홀몸이라고 먹는 것을 부실하게 하여 허약해진 과부가 많다는 말.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 안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써야 할 것을 쓰지 아니하고 너무 아껴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병통을 그냥 두면 점점 커져서 고치기 어려운 큰 병통이 된다는 말.

자신에게 약점이 있으니까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몹시 게으르고 무심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귀뚜라미 풍류하다[풍류한다/풍류하겠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507-400.webp)
게을러서 논에다 손을 대지 않아 김이 우거져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묵은 치부장[치부책]”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7732-400.webp)
쓸데없는 것이라 까맣게 잊어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은 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 안이 몹시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없이 되어 그대로 두기도 불편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톱 밑에 박혔던 가시가 덧나서 생인손으로 악화되어 크게 고생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것 때문에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손을 쓰지 아니하여 손바닥에 털이 다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아니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을 저질러 놓고 뭉개기만 하면서 질질 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우물 옆에서 목말라[말라] 죽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909-400.webp)
사람이 무슨 일에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처신할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정한 관리나 감시, 통제가 없어 못된 것이 무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혼한 여자가 집안 살림은 아니 하고 쏘다니기만 하면 그 집안 꼴이 안된다는 말.

말로는 큰 소가 중하다고 하면서 꼴은 작은 소만 준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아이들에게만 주고 어른들은 잘 돌보지 아니한다는 말.

김을 매지 않아 논밭에 풀이 무성함을 꾸짖거나 비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