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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이 속담 읽기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작은 힘으로 거대한 상대에 맞서는 순간, 큰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시야, 서로 다른 생활 조건을 헤아리지 못하는 장면이 한 목록에 이어집니다.
이 목록의 속담은 격차를 단순한 능력 차이로만 좁히지 않습니다. 작은 수단으로 압도적인 상대에게 덤비는 무모함,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야의 차이, 권세 있는 사람이 다른 이의 배고픔을 모르는 공감 부족, 그리고 능력·신분·환경이 달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장면이 함께 나타납니다. 정면 대항의 한계를 중심으로 하되, 사회적 거리와 생활 조건의 차이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대의 규모와 힘이 현저히 큰 경우 작은 수단으로 정면 대항하는 행동은 실질적 승산이 낮다.
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자신의 시야나 풍요로운 처지만으로는 더 큰 뜻이나 다른 사람의 절박한 사정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능력·신분·환경이 크게 다른 대상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거나 가까이 어울리려 하면 부적절한 판단과 거리감이 생긴다.
발(을) 벗고 따라가도 못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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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걱정을 가진 사람이 큰 걱정을 가진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당할까]”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192-400.webp)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621-400.webp)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단단한 참나무에다 대고 곁낫질을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껏 요구하는 것이 너무나 하찮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닷가에 비하여 산골은 빈궁하기 때문에 산골의 부자라 하더라도 실상은 사는 것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힘으로는 도저히 당해 낼 수 없는 대상에게 감히 대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하는 사람은 일마다 고생스럽고, 호강하는 사람은 일마다 호강스럽다는 말.

남생이의 등이 단단하여 풀쐐기가 쏘아도 아무렇지 않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 큰 것을 건드려도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달걀로 바위[백운대/성] 치기”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6779-400.webp)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딧불을 별에 감히 견줄 수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하고 보잘것없는 것끼리 아무리 싸워도 크고 힘 있는 존재는 그 피해를 받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의 재주나 능력이 뛰어나서 아무리 힘을 써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과 상전의 차이보다 더하다는 뜻으로, 너무 차등이 커서 한데 어울려 말도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3021-400.webp)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