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115-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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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이 속담 읽기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비슷한 물건의 경계를 눈여겨보는 장면부터 딸과 며느리를 다르게 대하는 가족의 모습, 사람마다 맞는 대우를 찾는 순간까지 한데 만납니다.
이 목록에는 경계가 흐려 쉽게 분간하기 어려운 대상, 이름은 달라도 본질이 같아 구별할 필요가 없는 것, 쭉정이와 알맹이를 가려내는 선택이 함께 등장합니다. 한편 딸과 며느리, 친한 손님과 다른 손님을 다르게 대하는 속담은 관계에 따른 편애와 섭섭함을 보여 줍니다. 사람마다 방식이 다름을 인정하는 속담과 사소한 차이로 다투지 말라는 속담도 나란히 있어, ‘구별하다’를 언제 써야 하고 언제 멈춰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얼른 보이는 형식이나 외관만으로는 진위·가치·마음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세부 관찰과 내용 파악이 필요하다.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형태나 명칭보다 실제 본질과 쓸모를 기준으로 대상을 선택하고, 불필요한 요소는 버리는 태도가 반복된다.
동태나 북어나가족·조직·손님 관계에서 친소와 소속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며, 이러한 차이는 편애와 소외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 썩은 것은 딸을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한국어 속담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115-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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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엄격히 구별하여야 한다는 말.

이름난 남의 조상을 자기네 조상처럼 섬기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아무 맛도 없다는 말.

이것이나 저것이나 매한가지라는 말.

알아내어 구별하기 힘듦을 이르는 말.

그래도 얼마간 먹을 수 있는 썩은 배는 딸을 주고 전혀 먹을 것이 없는 썩은 밤은 며느리를 준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는 자기가 낳은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달리 대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쌈지에 든 돈이나 주머니에 든 돈이나 다 한가지라는 뜻으로, 그 돈이 그 돈이어서 구별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 흥정을 할 때도 에누리가 없다는 뜻으로, 흥정은 상하의 구별이나 친분과 관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을 상대할 때 존비 혹은 친소 따위의 차이를 두게 된다는 말.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릴 것은 버리고 쓸 것은 들여놓는다는 말.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러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658-400.webp)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흔히 아들이 첩을 얻는 것은 좋아하면서도 제 남편이 첩을 얻어 시앗을 보게 되면 못 견디어 한다는 말.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저 그렇게 보이는 물도 자세히 보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얼른 보아서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따져 보면 꼭 같은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많은 가운데 아주 드물게 섞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같은 물건이라도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르게 쓰이며 또 효과도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눈에는 많이 보이나 요긴하게 꼭 쓸 만한 것이나 가질 만한 것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나 젊은이나 죽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말.

그만그만한 것들 가운데에서 굳이 크고 작음이나 잘잘못을 가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의 싹이나 팥의 싹이나 거의 비슷한데도 그것을 구별하느라 언쟁하는 것과 같이, 대수롭지 아니한 일을 가지고 서로 시비를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온갖 사물은 다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구별이 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