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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에 콩(씨) 나듯이 속담 읽기
가뭄에는 심은 콩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가뭄에 드문드문 나타나는 성과부터 음식과 보상의 작은 몫, 여러 곳에 나눈 뒤 사라지는 자원까지 모였습니다. 급한 때에는 고양이 손과 대체재까지 빌리는 모습도 함께 보입니다.
이 목록의 부족은 음식이나 몫이 적어 배고픔과 아쉬움이 남는 경우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가뭄 속 콩과 빗방울처럼 발생 자체가 드문 상황, 큰 필요에 비해 초라한 결과, 자원을 여러 곳에 나눈 뒤 아무것도 남지 않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반대로 모내기철처럼 일손이 모자랄 때는 고양이 손이나 다른 물건까지 빌립니다. 시간을 더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와 마음에 꼭 차지 않는 상태도 있어, 모든 부족을 단순한 양의 문제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음식이나 몫이 최소한의 필요량에 미치지 못해 먹은 느낌이나 만족이 남지 않는다.
삭단에 떡 맛보듯필요·기대·노력의 규모에 비해 실제로 얻은 양이나 성과가 턱없이 작다.
가물에 콩(씨) 나듯한정된 자원을 여러 곳에 배분하면 각 몫이 줄어들고 핵심 목적에 사용할 자원이 사라진다.
시형님 잡숫고 조왕님 잡숫고 이제는 먹어 보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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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는 심은 콩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내는 시기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참여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

매달 음력 초하룻날 삭다례를 지내고 나서 조금밖에 없는 음식을 맛보듯 한다는 뜻으로,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은 둥 만 둥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섣달이 둘[열아홉]이라도 시원치 않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530-400.webp)
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마음에 꼭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우습게 여기지 말고 소중하게 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음식이 아주 적은 양임을 이르는 말.

먹을 것이 썩 적다는 말.

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열 놈이[놈에] 죽 한 사발”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595-400.webp)
주어지는 몫이 너무도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곳저곳에 뜯기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