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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으면 어미 품도 들춰 본다이 속담 읽기
물건을 잃게 되면 누구나 다 의심스럽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사라진 뒤에야 귀하게 느껴지는 물건과 익숙한 일상, 의지할 곳과 짝을 잃은 막막함, 잘못 맡겨 되찾기 어려워진 재산까지 상실의 여러 순간을 담은 속담이 모여 있습니다.
이 목록의 상실은 한 가지 감정으로 좁혀지지 않습니다.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와 ‘짚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처럼 없어지고 나서야 평범한 대상의 가치가 커지는 후회가 있고, ‘막대 잃은 장님’과 ‘어미 잃은 송아지’처럼 의지처를 잃어 꼼짝 못 하거나 막막해지는 상태도 있습니다. ‘짝 잃은 기러기’의 외로움,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과 ‘불난 끝은 있어도 물 난 끝은 없다’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실, ‘뿔 뺀 쇠 상이라’의 실질적 힘 상실까지 함께 놓여 있습니다.
대상은 없어지거나 잃은 뒤에야 더 귀하고 아쉽게 느껴지며, 기억 속에서 실제보다 좋게 평가될 수도 있다.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도움을 주던 대상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으면 스스로 움직이기 어렵고 멍하거나 막막한 상태가 된다.
막대 잃은 장님짝이나 관계의 단절은 단순한 부재를 넘어 깊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으로 나타난다.
짝 잃은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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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잃게 되면 누구나 다 의심스럽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중요한 것을 잃고 멍하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 자녀를 많이 남겨 놓고 아내가 죽게 되면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된다는 말.

청산에 매를 풀어놓으면 도로 찾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한국어 속담 “꽁지 빠진 새[수탉]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782-400.webp)
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욕심 사나운 자에게 간 물건은 도로 찾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뿔을 빼 버린 소의 모양이라는 뜻으로, 지위는 있어도 세력을 잃은 처지를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533-400.webp)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의지할 곳이 없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병을 앓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복이 없는 자는 좋은 운수를 만나도 그것을 능히 오래 보전하지 못하거나 놓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외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외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혼백이 아내를 잃었다는 뜻으로, 넋을 잃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