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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쓰고 망신(한다)이 속담 읽기
한껏 점잔을 빼고 있는데 뜻하지 아니한 망신을 당하여 더 무참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겉모습을 지키다 망신을 당하는 장면부터, 배고픔과 자원 부족 앞에서 체면을 접는 순간, 남의 공로로 생색내는 행동과 위기 속 품위 고수까지 만납니다.
체면은 한 방향의 미덕으로만 그려지지 않습니다. 남의 공로나 자원으로 생색내는 몰염치, 배고픔과 곤궁 앞에서 형식을 내려놓는 현실 판단, 공개적인 꾸지람으로 무너지는 평판이 함께 나타납니다. 반대로 아무리 급해도 최소한의 절차와 원칙을 지키려는 품위도 제시되어, 지켜야 할 자존심과 버려야 할 허세를 나누어 읽게 합니다.
외양·명분·위신을 지키려는 태도가 기본 욕구나 실제 문제 해결보다 앞서면 손해와 자기제약으로 이어진다.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타인의 공로·자원·호의를 자기 명성과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행동은 체면이 아니라 몰염치와 기회주의로 규정된다.
상두쌀에 낯내기일부 속담은 급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절차, 원칙, 자존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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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점잔을 빼고 있는데 뜻하지 아니한 망신을 당하여 더 무참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면을 보지 않고 막되게 꾸짖음을 이르는 말.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로 크게 면목이 없거나 대단하지도 아니한 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으로 굽실거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후처에게 반하여서 체면도 돌보지 아니함을 비꼬는 말.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것이라면 체면도 차리지 않고 날뛰는 행동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배가 몹시 고파서 체면을 차릴 수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7119-400.webp)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이르는 말.

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이왕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바에는 권위 있고 덕망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남에게 꾸지람을 듣고 무안을 당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로서 시집에서 쫓겨나 친정에 돌아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말.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체면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말.

양반은 가난해서 식사를 못했더라도 마치 배불리 먹은 것처럼 길게 트림하는 법이라는 말.
![한국어 속담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짚불]은 안 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438-400.webp)
아무리 궁하거나 다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깎는 짓은 하지 아니한다는 말.

위신을 지극히 생각한다는 말.

양반은 체통을 차리느라고 없는 기색을 내지 아니한다는 말.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체면을 차린다는 말.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나치게 체면만 차리다가 결국 할 일도 못 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점잖은 사람이 망신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하더라도 옷차림이나마 남에게 궁하게 보이지 말라는 말.

체면을 세우기는 이미 글렀으니 좀 염치없는 짓을 한다고 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