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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이 속담 읽기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교실 대청소와 팀 프로젝트의 궂은 실무, 가족 안의 전통적 자리,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행동과 리더 부재를 메우는 사람까지 다양한 역할의 소재를 만납니다.
사람과 사물의 쓰임에 맞는 배치, 맡은 구실과 실무의 가치, 주객이 뒤바뀌는 역할 전환, 윗사람 부재 때의 계승이 나란히 놓입니다. 가족 관계와 생활 환경이 행동과 권위를 바꾸는 사례도 있으며, 남편·아내나 며느리·사위처럼 전통적 성 역할과 위계를 담은 표현은 오늘의 보편적 규범으로 확대하지 않고 당시의 관습이 비친 말로 읽어야 합니다.
사람과 사물은 각자의 능력, 환경, 전문성에 맞는 일을 맡을 때 제구실을 하며 조직과 생활의 기능이 유지된다.
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좋은 지위나 외형보다 맡은 핵심 구실과 궂은 실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역할의 성립과 가치 인정에 중요하다.
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역할은 고정된 지위에만 머물지 않고 주객 전도, 리더 부재, 새로운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거나 새롭게 형성될 수 있다.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 노릇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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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 재간 있고 훌륭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 이르는 말.

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에서 일만 하던 놈은 나가서도 일만 하게 된다는 말.

사위와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으로서 제 자식뻘이 되나 며느리는 제집 식구처럼 되는 반면에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며느리와 달리 사위는 장인·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각기 자신의 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남의 첩 노릇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첩살이를 하는 다른 계집들처럼 앙큼하고 요사스럽게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461-400.webp)
무엇이나 제구실이 따로 있고, 쓰이는 데가 각각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은 늙거나 젊거나 간에 자기를 가리킬 때 소승이라 함을 이르는 말.

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말.
![한국어 속담 “사람과 쪽박[그릇]은 있는 대로 쓴다[쓰인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008-400.webp)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은 학식 덕으로 살아가고 학식 없는 상놈은 발로 걷고 노동하여 살아감을 이르는 말.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제쳐 놓고 집안일을 좌지우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날이 샜다고 울어야 할 수탉이 제구실을 못하고 대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을 제쳐 놓고 떠들고 간섭하면 집안일이 잘 안된다는 말.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사람은 누구나 제 능력에 따라 일을 하여야 대접도 받는다는 말.

손은 언제나 주인의 신세만 지게 마련이라는 말.
![한국어 속담 “치러 갔다가 맞기도[맞기는] 예사”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2383-400.webp)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갔다가 도리어 요구를 당하는 일도 흔히 있다는 말.

윗사람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혼인은 중매하기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