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877-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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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이 속담 읽기
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굼벵이·뱁새처럼 작고 평범해 보이는 존재의 숨은 재주부터, 구슬을 꿰고 큰물로 나아가야 가치가 생기는 이야기까지 한곳에 모였습니다.
이 목록은 잠재력을 한 가지 모습으로만 말하지 않습니다. 굼벵이와 우렁이처럼 평범해 보이는 존재에게도 제 나름의 재주가 있다고 일깨우고, 일이 급해지면 평소보다 큰 힘을 내는 모습도 보여 줍니다. 짚불과 벌레처럼 약해 보이는 힘이 꾸준히 쌓여 단단한 대상을 바꾸는 속담도 있습니다. 한편 용검과 구슬은 좋은 재능이나 물건도 실제로 쓰고 정리해야 값어치가 생긴다고 말하며, 교육과 큰 무대가 작은 능력을 키우는 조건임을 덧붙입니다. 백옥처럼 재능이 묻히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까지 있어, 가능성과 성과 사이의 거리도 함께 살피게 합니다.
작고 평범하거나 약해 보이는 대상의 외형은 실제 재주와 감당할 힘을 충분히 보여 주지 못한다. 이 군집에서 잠재력은 먼저 과소평가를 교정하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능력은 고정된 크기라기보다 일이 급해졌을 때 발휘되거나 작은 힘이 반복·집합될 때 커지는 것으로 묘사된다. 즉 잠재력의 발현에는 상황의 압력과 시간에 따른 누적이 작용한다.
굼벵이도 제 일을 하려면[하라면] 한 길은 판다좋은 재능이나 자원도 사용·정리·교육을 거치지 않으면 가치가 되지 않으며, 더 큰 무대는 능력이 성장하고 드러날 기회를 넓힌다.
용검도 써야 칼이지![한국어 속담 “굼벵이(도) 꾸부리는[떨어지는] 재주(가) 있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877-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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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굼벵이도 제 일을 하려면[하라면] 한 길은 판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882-400.webp)
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한 사람이라도 제 일이 급하게 되면 무슨 수를 내서든지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누덕누덕 기운 옷을 입고 자라난 사람이 후에 영웅이 된다는 뜻으로,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미친개가 날뛰다가 호랑이까지 잡는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산이 커야 그늘이[굴이] 크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164-400.webp)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집안에서나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다는 말.

약해 보이는 사람이 뜻밖에 엄청나게 큰 힘을 내어 사람을 놀라게 한다는 말.

평상시에 잘 쓰지 아니하는 것도 쓸모 있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하고 못난 사람도 제 요량은 있어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한 것이라도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

보잘것없는 것도 적절하게 쓰면 요긴한 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하게 가만가만 부는 바람이 큰 나무를 꺾는다는 뜻으로, 작고 약한 것이라고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말.

힘없고 미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흰 구슬이 흙먼지 속에 파묻혀 빛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유능한 사람이 재능을 드러내지 못하고 묻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교육을 잘하여 키워야 큰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사람은 하늘의 조화라고 하는 가뭄, 홍수 따위의 자연재해를 능히 이겨 낼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이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누구나 다 살아 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소리도 안 내고 꾸무럭거리는 벌레가 놀랍게도 벽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으로, 말없이 일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설에 성인이 되면 기린이 나타난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성인이 되지 못한 기린의 신세와 같이 쓸모없고 보람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잘것없는 일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되거나 큰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2247-400.webp)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활동 무대가 커야 통이 큰 사람도 모이고 클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훌륭한 인물은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 잘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크고 훌륭한 데서라야 무엇이나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