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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던 상주 제청에 달려들 듯이 속담 읽기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제삿날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돌아와 허둥지둥 제청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 없이 일을 당하여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소를 잃은 뒤 외양간을 고치는 늦은 수습, 여름을 위해 얼음을 뜨는 준비,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리는 순간이 한 목록에 이어집니다. 급할수록 무엇을 고치고 어떤 수단을 고를지 생각하게 하는 속담들입니다.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와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는 일이 터진 뒤 수선하는 태도와 앞으로 쓸 것을 미리 마련하는 태도를 맞세웁니다. 반대로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는 급한 마음에 본질을 건드리지 못하는 미봉책을 꼬집습니다. 그래도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처럼 가진 자원을 바꾸어 쓰고 침착함으로 살길을 찾는 속담도 함께 보입니다. ‘홍두깨로 소를 몬다’와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는 수단의 적합성과 최소한의 원칙까지 짚습니다.
사전 준비와 선제적 예방이 사후 수습보다 효과적인 대응으로 제시된다.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눈앞의 불편만 덮는 임시변통은 위기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어려움 속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가용한 자원과 대안을 활용하면 위기를 벗어날 가능성이 생긴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장면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속담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제삿날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돌아와 허둥지둥 제청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 없이 일을 당하여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자가 비 올 때 쓸 우비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어떤 일을 기다리기만 하고 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3604-400.webp)
요긴한 것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없으면 없는 대로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어려운 경우를 당하여도 누구나 자기가 살아갈 궁리는 다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254-400.webp)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영리하고 수단이 좋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한국어 속담 “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7990-400.webp)
범을 본 여편네가 질겁하여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미운 놈은 미워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뒤에 화를 입을 수 있어서 마지못해 떡 하나를 더 주지만 우는 놈은 당장 듣기 싫어서 울음을 멈추라고 한 대 더 때리게 된다는 뜻으로, 미운 놈보다 우는 놈이 더 귀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바닥으로 넓은 하늘을 가린다는 뜻으로, 불리한 상황에 대하여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함을 이르는 말.

아무리 급한 경우라도 체면을 차릴 것은 차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숨 가쁘게 급히 하여야 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으로 큰일에 쓰기 위하여 미리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어이가 없어 울 수 없으니까 마지못하여 웃는다는 뜻으로, 너무나 놀랍게 낭패를 보아서 어이없어함을 이르는 말.

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적합한 것이 없거나 몹시 급해서 무리한 일을 억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을 본 여편네가 질겁하여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