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420-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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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대가리에 관[옥관자]이 속담 읽기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낡고 투박한 그릇과 솥에서 드러나는 실속, 적은 양의 희소한 맛과 내 마음에 따른 가치, 사정을 모르고 매기는 값과 관계 속 편견이 한 목록에 이어집니다.
이 목록의 평가 기준은 한쪽으로 모이지 않습니다.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와 ‘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는 외형보다 내용과 쓰임을 보게 하지만, ‘쇠고기 열 점보다 새고기 한 점이 낫다’와 ‘천 냥짜리 서 푼도 본다’는 희소성·가격·관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짐을 보여 줍니다. 한편 사정을 모르고 값을 매기거나, 자격에 맞지 않는 겉치레를 내세우거나, 가족 관계와 외모의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표현도 함께 놓여 있습니다.
겉모양이 초라하거나 어울리지 않아 보여도 실제 내용과 실용적 가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가치는 고정된 하나의 척도로 결정되지 않고 가격, 희소성, 소유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값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사정이나 전문성을 모른 채 평가하거나 용도와 역량에 맞지 않는 대상을 높이거나 낮게 판단하는 태도가 비판된다.
개 발에 (주석) 편자![한국어 속담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420-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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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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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머리통이 큰 남자, 가슴이 큰 여자를 비꼬는 말.

서 홉을 되는데도 많다 적다 하고 다섯 홉을 되는데도 이러쿵저러쿵 쓸데없이 참견한다는 뜻으로, 부질없이 아무 일에나 참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양은 좋지 않으나 내용은 훌륭함을 이르는 말.

자식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자식을 평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사돈은 어려운 사이이기는 하나 곤란한 경우에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제구실을 못하는 형제보다 낫다는 말.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659-400.webp)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화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도 남은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 아니한다는 말.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아주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새고기가 매우 맛있다는 말.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아주 멋없고 몹시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외양만 보고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는 말.

며느리가 여럿이면 비교하여서 좋은 점도 찾을 수 있겠으나 외며느리라 그럴 수 없고 또 본디 며느리란 밉게 보이기 마련이라는 말.

취할 것 하나도 없거나 몹시 보잘것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잘 입고 잘 먹으면 덩달아 좋아 보이기 마련이란 뜻으로, 생활 형편이나 차림새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함을 이르는 말.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자기 물건은 하찮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물건은 큰 것이라도 하찮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것만 소중히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마음에 들면 좋아 보인다는 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물건값은 보기에 달렸다는 말.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