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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이 속담 읽기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딸과 며느리, 친손자와 외손자 사이의 엇갈린 애정부터 지위에 따라 달라지는 대접과 자기 몫을 챙기는 행동까지, 서로 다른 장면의 속담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가족 안에서는 ‘배 썩은 것은 딸을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처럼 친딸과 며느리에게 먹을거리와 일을 다르게 맡기는 편애가 두드러집니다. 한편 ‘방 보아 똥 싼다’는 상대의 지위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모습을, ‘진국은 나 먹고 훗국은 너 먹어라’는 좋은 몫을 자신이 차지하고 불리한 몫을 넘기는 이기심을 꼬집습니다.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처럼 애정의 방향이 단순한 우열로 설명되지 않는 사례와 ‘한 잔 술에 눈물 난다’처럼 작은 차이도 섭섭함을 남기는 장면까지 함께 나타나므로, 가족 편애·사회적 대우·불공정한 배분을 하나의 교훈으로 뭉뚱그리지 않고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 안에서 혈연과 혼인 관계의 위치에 따라 애정·노동·대우를 다르게 하는 태도가 반복적으로 비판된다.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사람의 사회적 지위, 계급적 배경, 재산·세력, 외모를 기준으로 대우와 기회의 폭을 달리하는 인식이 나타난다.
초가집 대교(待敎)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자기 몫과 이해관계에는 정성을 기울이면서 공동의 의무나 타인의 몫은 소홀히 하는 이기적 배분이 문제로 제시된다.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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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그래도 얼마간 먹을 수 있는 썩은 배는 딸을 주고 전혀 먹을 것이 없는 썩은 밤은 며느리를 준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는 자기가 낳은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가하여 사는 부인들이 친정 식구는 매우 반겨서 극진히 대접하나, 시댁 식구는 달갑지 않게 여기고 대접도 소홀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사람을 상대할 때 존비 혹은 친소 따위의 차이를 두게 된다는 말.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쉽게 할 수 있는 설거지는 딸을 시키고 어렵게 해야 하는 설거지는 며느리를 시킨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제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을 타지 아니한 진한 국은 내가 먹을 테니 물을 탄 멀건 국은 너나 먹으라는 뜻으로, 제 배나 불리려는 욕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가난한 집에서 대교 벼슬이 나올 수 없고 물 건너 사는 세력 없는 집에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으며 낯이 얽어 못생긴 사람 가운데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자격으로서 돈 많고 세력 있고 외모가 번듯해야 함을 요건으로 내세울 때 이르는 말. 옛날 규장각(奎章閣) 대교 벼슬의 인선이 매우 까다로웠다 하여 나온 말이다.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

사람의 지위나 우열 따위를 보아 대우를 달리한다는 말.

사위는 열이라도 밉지 않은데 며느리는 하나인데도 곱지 않다는 뜻으로, 사위는 무조건 귀히 여기고 아끼나 며느리는 아무리 잘해도 아껴 주지 않는 시어머니의 심리를 이르는 말.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하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대접을 받고 고생스럽게 지내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일만 있고 괴롭다는 말.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루거나 차별 대우를 한다는 말.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만 위할 줄 안다는 말.

말로는 큰 소가 중하다고 하면서 꼴은 작은 소만 준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아이들에게만 주고 어른들은 잘 돌보지 아니한다는 말.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예쁘지 않은 여자는 여자로 볼 수 없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