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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이 속담 읽기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눈비와 시간 앞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르는 말부터, 단 장을 달지 않다고 우기는 말과 이름뿐인 자격을 따지는 말까지 서로 다른 부정의 장면이 이어집니다.
이 원문 묶음은 하나의 교훈으로 묶기 어렵습니다.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처럼 자연의 순리와 시간의 한계로 불가능성을 가르는 속담이 있는가 하면, ‘단 장을 달지 않다고 말을 한다’처럼 눈앞의 사실을 뒤집는 억지를 꼬집는 속담도 있습니다. 여기에 이름만으로 사람과 사물의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표현, 사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 불신, 좋은 일에 반대만 하는 태도까지 함께 놓여 있습니다.
일어날 가능성이 없거나 자연의 순리에 맞지 않는 일을 예로 들어, 헛된 기대와 고집을 끊어 내는 방향이 나타난다.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확인 가능한 사실이나 이치에 맞는 인과관계를 외면하고, 변명·딴소리·허황된 주장으로 우기는 태도를 비판한다.
담벼락을 문이라고 내민다겉으로 붙은 이름이나 형식만으로 사람과 사물을 인정하지 않고, 기능·관계·가치가 실제로 갖추어졌는지를 문제 삼는 표현이 있다.
거적문이 문이러냐 의붓아비 아비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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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맛이 단 장을 놓고 달지 않다고 억지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딴소리로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말할 거리도 안 된다는 말.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고집을 부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삶은 호박[무]에 이(도) 안 들 소리”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179-400.webp)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무]에 이빨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림잡아 반에 다섯 홉이 모자라는 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소리를 한다는 말.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무]에 이빨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에 맞지 않은 말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이니 하지도 말라는 말.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팔자가 사나워 동이 장수의 맏며느리가 되어 줄곧 머리에 동이를 이고 다니게 되었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무엇이 좋으냐고 반문하는 말.

혼인을 반대하는 트레바리를 부린다는 뜻으로, 좋은 일까지도 덮어놓고 반대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