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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이 속담 읽기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허름한 주머니에 감춰진 값진 내용,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 얼굴과 피부·키를 두고 오간 칭찬과 놀림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외모를 바라보는 교훈과 편견을 나누어 읽어 보세요.
이 목록에는 겉이 허름해도 속은 훌륭할 수 있다는 비유와, 옷차림이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는 표현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한편 곱슬머리·치아·키·귀 같은 외형을 성격이나 능력과 연결하는 말, 피부색·얼굴·체격을 칭찬하거나 놀리는 말도 보입니다. 따라서 외모 속담은 숨은 가치를 살피라는 교훈과 당시의 고정관념·미적 기준을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일부 속담은 신체적 특징을 인색함, 각박함, 싱거움, 성급함 같은 성격 특성과 직접 연결하지만, 이는 컬렉션 안에서도 비판적으로 다뤄야 할 일반화다.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허름하거나 어두운 외형이 내부의 가치나 재능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반복되며, 성급한 판단을 유보하라는 방향으로 수렴한다.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옷과 꾸밈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고 사회적 인상을 바꿀 수 있는 외적 신호로 제시되지만, 그 효과가 본질적 가치와 같다는 뜻으로 확대되지는 않는다.
의복이 날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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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모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벌레 먹은 배추[삼] 잎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1826-400.webp)
벌레가 파먹은 배추의[삼의] 잎사귀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검버섯이나 기미가 많이 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부잣집 맏며느릿감이다[맏며느리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2057-400.webp)
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통이 큰 남자, 가슴이 큰 여자를 비꼬는 말.

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생긴 사람도 꾸미기에 따라 잘생겨 보일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당을 따라다니며 굿할 때 쓰는 종이꽃을 만드는 남자들이 대체로 밀로 만든 귀동자처럼 잘생겼다는 뜻으로, 기골이 약하고 얼굴이 곱게 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 리나 되는 강변까지 갔다 오느라고 얼굴이 탔느냐는 뜻으로, 얼굴이 까맣게 그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옷을 잘 입으면 누구나 돋보인다는 말.

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툭 불거져 보기에 흉측하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키 큰 사람의 행동은 야무지지 못하고 싱겁다는 말.
![한국어 속담 “키 크면 속이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대가 없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561-400.webp)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까분다는 말.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몸에 지닌 돈이 없으면 비록 망건을 썼어도 그 꼴이 하찮게 보인다는 뜻으로, 돈이 없으면 그만큼 겉모양도 허술해 보이고 마음도 떳떳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한국어 속담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465-400.webp)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466-400.webp)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귀가 작으면 흔히 속이 앙큼하고 담이 크다고 하여 귀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못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우박 맞은 잿더미[소똥]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749-400.webp)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옷을 잘 입어야 풍채가 좋아지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좋아진다는 말.

사람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잘 입고 잘 먹으면 덩달아 좋아 보이기 마련이란 뜻으로, 생활 형편이나 차림새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함을 이르는 말.

아름다운 여자는 흔히 잘난 체하므로 남편에게 소박을 당하여도, 못생긴 여자는 다소곳하므로 소박을 당하는 일이 적다는 말.

얼굴이 매우 못생겼다는 말.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예쁘지 않은 여자는 여자로 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