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648-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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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이 속담 읽기
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바늘구멍으로 하늘을 보듯 일부만 알고 전체를 말하는 장면, 외모와 나이로 사람을 재단하는 말, 아직 손에 넣지 못한 결과를 미리 계산하는 순간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사기전에 종짓굽 맞추듯’처럼 틀림없는 일치를 가리키는 표현도 있어, 단정의 쓰임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습니다.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은 한쪽 장면만 보고 전체를 안다고 여기는 소견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와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에서는 속사정과 시세를 모른 채 가치부터 매기는 경솔함이 이어지고,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와 ‘늙은이 잘못하면 노망으로 치고 젊은이 잘못하면 철없다 한다’는 외모와 나이로 사람을 규정하는 낡은 판단을 보여 줍니다. 한편 ‘과거 전에 창부’, ‘도둑을 뒤로 잡지 앞으로 잡나’, ‘물에 있는 고기 금 치기’처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의 성공을 앞당기거나 증거 없는 의심과 미확정 결과를 단정하는 말도 있습니다. 다만 ‘사기전에 종짓굽 맞추듯’은 틀림없는 일치를,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는 불가능하고 터무니없는 일을 가리켜, 모든 항목을 성급한 판단의 비판으로만 묶을 수는 없습니다.
일부만 알고 전체를 안다고 여기는 태도는 현실을 왜곡하고 성급한 일반화를 낳는다.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대상이나 일의 속사정·시세·내용을 모른 채 값을 매기거나 평가하는 것은 경솔한 판단이다.
덮어놓고 열넉 냥[열닷 냥] 금외모, 나이, 첫인상, 평판 또는 한 가지 결점으로 사람의 본질을 규정하는 태도가 반복적으로 비판된다.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한국어 속담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648-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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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말.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잘못의 원인을 개별적으로 규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짐작으로 돌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한국어 속담 “덮어놓고 열넉 냥[열닷 냥] 금”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705-400.webp)
내용을 살피지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가 낟알을 까먹고 난 빈 껍질 같은 소리라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을 듣고 퍼뜨린 헛소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명백한 결점이 있어서 어떻게 해도 좋게 볼 수는 없다는 말.
![한국어 속담 “키 크면 속이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대가 없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561-400.webp)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까분다는 말.
![한국어 속담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슨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005-400.webp)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금에 곰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아치가 되기도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다 된 듯이 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말을 살 때 겉모양이 제대로 생기지 아니한 말은 나이를 세려고 이를 들쳐 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외모와 언동이 점잖지 못한 사람은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도둑은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잡아야지 의심만으로는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확실한 증거가 없이 추측만으로는 남을 의심하거나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에서 노는 고기를 보고 물고기의 금새부터 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예견할 수 없는 결과를 놓고 흥정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은 마음도 바르지 못하다는 말.

병이라고 다 죽는 것은 아닌데 덮어놓고 병이 생기면 죽겠거니 하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추측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우물 안 개구리[고기]”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905-400.webp)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가 있더라도 모든 경우에 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