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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에 콩(씨) 나듯이 속담 읽기
가뭄에는 심은 콩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드문 콩이 싹트는 순간부터 낡은 물건의 쓸모, 겉과 속의 차이, 누구에게나 있는 짝과 위험까지 이어집니다. 존재한다는 말의 여러 얼굴을 속담 속 장면으로 만나 보세요.
이 목록의 존재는 한 방향으로만 빛나지 않습니다. 하찮아 보이는 물건과 작은 능력에도 알맞은 쓰임이 있고, 모든 결과에는 원인과 근본이 있으며, 사회적 활동에는 순서와 규범이 따릅니다. 동시에 높은 자리와 좋은 외형 뒤의 설움, 같은 조건에서도 생기는 차이, 보잘것없는 존재에게도 있는 짝과 잃을 것을 함께 보여 줍니다. 드물게 나타나는 것과 흔히 존재하는 것, 현실의 가치와 불가능한 이상이 한데 놓인 혼합된 풍경입니다.
하찮거나 평소 주목받지 못한 사물과 사람도 상황에 따라 기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개똥도 약에 쓴다사물과 사건은 근본이나 원인 없이 생기지 않으며, 사회적 존재에는 질서와 절차가 따른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같은 조건이나 높은 지위에 있어도 개별적 차이와 숨은 고통·결함이 존재하므로 외형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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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는 심은 콩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거북의 털[터럭]” 1컷 일러스트](/1cut/thumbs/519482-400.webp)
거북은 털이 없다는 점에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든 돈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것이 흔하게 여기저기 많이 끼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담에 족제비가 많은 것처럼 무엇이 흔하게 많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모든 사물은 저마다 한창때가 있다는 말.

미꾸라지라도 다른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뱃속에 공기주머니인 부레풀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남이 가지고 있는 속도 있고 오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집집마다 가풍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쌍가마를 타고 다니는 높은 벼슬아치에게도 설움은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누구나 저마다의 걱정과 설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는 말.

평상시에 잘 쓰지 아니하는 것도 쓸모 있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약하나마 명실(名實)을 갖추었다는 말.
![한국어 속담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358-400.webp)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천한 새도 그만큼 오래 사는 것이니, 얕보고 함부로 굴면 안 된다는 말.

남의 산의 나무를 베는 일이나 큰일 때에 숟가락이 없어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작은 도둑은 늘 어디에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못된 짓을 하는 자들에게도 저희끼리 지켜야 하는 의리나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된 짓을 하는 사람에게도 경위와 종작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중의 왕이라고 하는 범을 잡아먹는 담비라는 작은 짐승이 있다는 뜻으로, 위에는 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가지 병에 대하여 그 치료법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모든 일에는 차례와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찮은 물건이라도 도둑이 집어 갈 것은 있기 마련이라는 말.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의 힘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한국어 속담 “헌 고리[짚신]도 짝이 있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3067-400.webp)
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

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