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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이 속담 읽기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초라한 몰골과 피부색, 많이 자고 먹는 습관, 흐릿한 판단과 심술을 빗댄 말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수줍은 사람의 참여나 음식 나눔을 권하는 농담도 섞여 있어 같은 놀림이라도 쓰임의 온도가 다릅니다.
이 목록에는 얼굴 생김새와 피부색, 흉터와 키 같은 외형을 음식이나 사물에 빗댄 표현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잠과 식사, 위생, 술로 붉어진 얼굴처럼 생활 습관과 신체 상태를 꼬집는 말도 이어지고, 현장 지식 부족·심술·건망증·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비트는 표현도 함께 놓였습니다. 다만 모든 항목이 같은 강도의 조롱은 아닙니다. 음식 나눔이나 노래 참여를 권하는 관계적 농담도 있어, 외모 비하와 공동체 안의 장난을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피부색·흉터·탈모·키·체형을 겨냥한 말과 낙인성 표현은 현대 일상에서 사용을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얼굴과 피부색, 키, 체형, 귀·눈·발 등의 신체 특징을 사람의 인상이나 성격과 연결해 놀리는 표현이 반복된다.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과도한 수면과 식사, 청결하지 않은 상태,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웃음, 술로 붉어진 얼굴 등을 과장된 장면으로 표현한다.
소대성이 이마빡 쳤나현장 지식 부족, 심술, 건망증, 흐릿한 정신,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사회적 무능이나 불편한 태도로 비꼰다.
서울 사람[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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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귀한 음식을 저 혼자만 먹을 때 친구들이 농담조로 이르는 말.

여러 사람이 모여 노는 데에서 수줍어서 노래나 춤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잠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눈이 움푹 들어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옆구리에 섬을 차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들어가느냐는 뜻으로, 많이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501-400.webp)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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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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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귀가 작으면 흔히 속이 앙큼하고 담이 크다고 하여 귀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군불 장댄가[장대처럼] 키만 크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842-400.webp)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서울 사람[놈]은 비만 오면 풍년이란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471-400.webp)
서울 사람이 농사일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심술을 잔뜩 가졌으니 그것만 먹고도 삼 년은 더 살겠다는 뜻으로,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서로 짝하여 다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입에 엿을 물고 개 털가죽에 엎어졌느냐는 뜻으로, 털이 많이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당한 것 같은 얼굴빛이라는 뜻으로, 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회양목이 윤달이 되면 그 키가 한 치씩 준다는 전설에서,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야위고 키만 큰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