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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이 속담 읽기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익숙한 손놀림으로 복잡한 일을 거뜬히 해내는 모습, 급한 자기 일과 기본 과업을 먼저 챙기는 원칙이 한자리에 놓입니다. 남의 일은 잘해도 자기 문제 앞에서 막히는 장면과 짐작·꾀로 처리하는 방식도 함께 만납니다.
이 목록에는 일을 쉽고 빠르게 해내는 숙련의 장면과, 자기 앞의 급한 일이나 기본 과업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이 함께 보입니다. 남의 일은 잘 처리하는 사람도 자기 문제에서는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며, 앞뒤를 살핀 계획과 맞춤형 실행이 필요하다는 말도 이어집니다. 반면 정보 없이 어림짐작하거나 눈앞의 문제만 넘기는 처리 방식은 경계의 대상으로 나타나, ‘처리하다’를 효율만으로 좁힐 수 없게 합니다.
일을 쉽게 처리하는 모습은 정교한 솜씨, 빠른 동작,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능숙함으로 묘사된다.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다른 사람을 돕거나 큰일을 진행하기 전에 자기 앞의 급한 일과 반드시 해야 하는 기본 과업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전문성과 경험이 있어도 자신의 문제에서는 감정적 개입과 객관성 상실 때문에 스스로 처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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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을 재치 있게 잘하거나 또는 공 같은 것을 재간 있게 놀림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291-400.webp)
급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보다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이나 바쁜 일부터 막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에게 시키지 않고 자기 손으로 직접 일을 하는 것이 마음에 맞게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

너무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점을 쳐 주는 봉사가 자기의 앞일에 대해서는 점을 못 친다는 뜻으로, 남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직접 당하였을 때는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에게 편한 대로 아무렇게나 일을 처리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적인 일을 할 때에는 사적인 정이 없이 냉정하게 처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임금이 난을 피하여 의주로 피난을 가는 다급한 정황에도 이질(痢疾)이 걸리면 곱똥은 누고 가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그보다 먼저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4462-400.webp)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을 쉽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으로 우겨 달려들기보다 꾀를 써서 처리함이 손쉽다는 말.

무슨 일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 앞의 일은 자기가 처리하여야 한다는 말.

재질은 부족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일을 잘 감당하고 처리해 나감을 이르는 말.

당장 닥친 일은 어떻게든지 해 놓고 보자고 하는 것을 이르는 말.

일을 단번에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내용도 모르고 무슨 일을 그저 어림짐작으로만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가 소리 없이 날쌔게 쥐를 잡듯 한다는 뜻으로, 말없이 솜씨 있게 일을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손 잰 승[중]의 비질하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756-400.webp)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잘 드는 칼이라도 제 자루를 베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 일을 자기가 처리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앞의 급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의 일까지 해결해 줄 수 있겠느냐는 말.

벙거지가 아무리 커도 귀에는 걸려서 흘러내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뜻으로, 짐작으로 한 어떤 일이 비슷하게 맞아 들어가거나 짐작으로 어떤 일을 대충 처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