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속담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빗자루]”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090-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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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빗자루]이 속담 읽기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말할 수 있어도 입을 열지 못하는 순간부터, 반응과 소식이 끊긴 상태, 신중한 침묵과 말없이 성과를 내는 모습까지 서로 다른 장면을 만납니다.
침묵은 한 방향의 태도가 아닙니다. ‘꿀컥 소리도 못하다’처럼 압박과 위계 앞에서 발언이 막히고, ‘쓰다 달다 말이 없다’처럼 반응과 소식이 끊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잠자코 있는 것이 무식을 면한다’와 ‘들은 말 들은 데 버리고 본 말 본 데 버려라’처럼 섣부른 말을 삼가거나 비밀을 지키는 자제가 되며, ‘소리 없는 고양이 쥐 잡듯’과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처럼 조용한 실행과 숨은 힘을 보이기도 합니다. 시끄러운 집단이 권위 앞에서 한순간 조용해지는 장면까지 침묵의 여러 기능을 함께 보여 줍니다.
권위, 공포, 무안함 또는 자기검열 때문에 필요한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침묵은 무력감과 소통 실패를 드러낸다.
꿀컥 소리도 못하다침묵은 소외나 무반응뿐 아니라 경청, 비밀 유지, 논쟁 회피, 자기 결정과 조용한 실행의 방식으로도 쓰인다.
잠자코 있는 것이 무식을 면한다외부의 권위나 충격이 개입하면 시끄럽던 집단이 한순간에 조용해지는 양상이 반복된다.
끓는 물에 냉수 부은 것 같다![한국어 속담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빗자루]”를 한 장면으로 담은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0090-400.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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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가 질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먼저 말을 하여야 할 경우에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이 막히어 어색하고 무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섣불리 나서지 말라는 말.

아랫사람은 웃어른에 대하여 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지냄을 이르는 말.

조기잡이하는 조깃배에 탄 사람들이 떠들면 조기가 놀라서 달아나므로 시끄러운 사람은 조깃배에 못 간다는 뜻으로, 수다스럽고 말 많은 사람을 꾸짖는 말.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있거나 겁이 나서 기를 펴지 못하고 꼼짝 못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렇다든지 저렇다든지, 무엇이든 자기 의견을 말해야 할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식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을 옮기지 말라는 말.

매우 시끄럽게 떠들던 것이 갑자기 조용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서운 사람일수록 말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아무 말도 없이 소를 몰면서 간다는 뜻으로, 아무 말 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가 결심을 내리듯 한다는 뜻으로,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저 혼자 마음속에 결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뜩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오랑캐를 벙어리가 만났다는 뜻으로,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가 소리 없이 날쌔게 쥐를 잡듯 한다는 뜻으로, 말없이 솜씨 있게 일을 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뇌물을 주고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는 말.

함부로 입을 놀리지 못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하기 위해서 입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입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말 한마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문이 막혀 아무 소리도 못한다는 말.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