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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이 속담 읽기
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작은 일을 크게 떠들고, 능력보다 큰 계획을 내세우며, 내용보다 겉모습을 부풀리는 속담이 모였습니다. 한편 추위와 허약함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말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목록의 중심에는 실제 실력이나 성과보다 자랑과 위협적인 말이 앞서는 모습, 소문과 기대에 비해 내용이 빈약한 상태, 작은 문제에 지나치게 대응하는 태도가 있습니다.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처럼 문제보다 대응이 커지는 경우와 ‘서푼짜리 집에 천 냥짜리 문호’처럼 외형에 힘을 몰아주는 경우가 함께 놓입니다. 다만 술에 약하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상태를 과장해 말한 속담, 경험보다 그럴듯한 이론이 앞서는 경우도 있어 모든 항목을 허풍 하나로 묶지는 않습니다.
이 컬렉션은 성과나 솜씨보다 큰소리와 자랑이 앞서는 상태를 과장된 자기표현으로 비판한다.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인맥, 소문, 외형, 말솜씨가 실제 가치나 내용보다 부풀려지는 경우에는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확인해야 한다.
나 모르는 기생은 가기생이라작은 문제에 큰 소란을 일으키거나 형편보다 과도한 규모와 장식을 택하는 태도가 비효율과 주객전도를 낳는다고 본다.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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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나를 모르는 사람은 가짜 기생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아는 체하거나 면식이 넓은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떠듦을 이르는 말.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부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푼짜리 초라한 집을 지어 놓고 대문은 천 냥짜리로 요란하게 만들어 달았다는 뜻으로, 크고 값지게 만들어야 할 것은 작게 하고 작아야 할 것은 요란하게 만들어 주객이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어머니 치고 젊었을 때에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어떤 결점이 몹시 두드러진 경우에, 그 결점만 없으면 훌륭하고 완전하다고 비꼬는 말.

오줌처럼 미지근한 것에도 델 정도로 몸이 몹시 허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레짐작으로 짚어 허풍이 심하다는 말.

가늘고 고운 베를 잘도 짜겠다는 뜻으로, 솜씨가 없고 무딤을 비웃는 말.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어떤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라는 말.
![한국어 속담 “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923-400.webp)
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

약간 비슷함을 빙자하여 그 실물인 것처럼 자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7602-400.webp)
시시한 일로 소란을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잘것없는 내용을 겉만 꾸며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되지못한 것이 거레는 퍽 한다는 말.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레 겁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레풀을 가지고 해와 달을 붙인다는 뜻으로, 못난 소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9177-400.webp)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은 사실대로만 말하지만,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보지 아니한 사람은 오히려 더 그럴듯한 이론이나 과장된 이야기를 말해서 더 그럴듯하고 더 엄청나게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쁜 소문일수록 더 빨리 퍼진다는 말.

쓸모없는 사람일수록 공연히 떠벌리며 돌아다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속 없는 자가 유난히 허세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도 없고 수단도 없는 사람이 장차 큰일을 할 것처럼 떠들고 다닐 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지나치게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자기 일이 바쁘다고 엄살을 떪을 비꼬는 말.

시시한 일로 소란을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으로 떠들어 대는 사람은 도리어 실속이 없다는 말.

제 분수에 비하여 지나치게 있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