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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어미 눈멀 사위이 속담 읽기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조금 한 일을 큰 공처럼 자랑하는 모습부터, 말이 번져 소문이 커지는 순간, 작은 문제에 큰 소란을 피우는 장면까지 모였습니다. 술과 더위 같은 상태를 극단적인 이미지로 나타낸 표현도 함께 만납니다.
이 목록의 중심에는 작은 성과를 큰 공처럼 내세우는 허세, 단편적인 말이 사람을 거치며 부풀어 오르는 소문, 사소한 문제에 지나친 힘과 소란을 쏟는 대응, 내용보다 겉을 키우는 치장이 있습니다. 동시에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처럼 술에 약한 상태를,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처럼 심한 더위를 극단적인 이미지로 나타낸 표현도 섞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를 거짓말이나 자기과시로 묶기보다, 무엇이 실제보다 커졌는지 살펴보는 읽기가 필요합니다.
작은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거나 생색내는 태도가 반복적으로 비판된다.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말과 소문은 전달될수록 내용이 보태지고 변하므로, 단편적 사실을 크게 말하는 행태가 경계된다.
발만 보고도 무엇까지 보았다고사소한 일에 과도한 자원·소란·비난을 투입하는 것은 상황 판단을 잃은 행동으로 제시된다.
미꾸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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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떠듦을 이르는 말.

남의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단치 아니한 일을 하여 놓고 성공이나 한 듯이 자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연히 큰소리치며 허세를 부림을 이르는 말.

음식이 몹시 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로 크게 면목이 없거나 대단하지도 아니한 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으로 굽실거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그만 실수를 하고 크게 책망을 받을 때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심하게 하느냐고 이르는 말.

<구운몽>에 나오는 팔선녀처럼 꾸민다는 뜻으로, 옷차림이 우습거나 요란함을 이르는 말.

하찮은 파총 주제에 감투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별로 대단치 아니한 일을 맡고도 시끄럽게 자랑하고 다니며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단하지 아니한 일을 하려고 하면서 공연히 지나친 걱정을 자랑삼아 한다는 말.

조그만 괴로움도 이겨 내지 못하고 쩔쩔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가 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한국어 속담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7602-400.webp)
시시한 일로 소란을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잘것없는 내용을 겉만 꾸며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성이 나서 반자에 닿을 정도로 펄펄 뛴다는 말.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도 우스꽝스러워 똥구멍이 웃는다는 뜻으로, 매우 우스꽝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말할 줄 모르는 벙어리가 제 속생각을 털어놓기 위하여 더욱 떠들어 댄다는 뜻으로,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떠들썩하게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쩍하는 번갯불에 솜을 다 구워서 먹겠다는 뜻으로,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이르는 말.

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은 사실대로만 말하지만, 실지로 해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보지 아니한 사람은 오히려 더 그럴듯한 이론이나 과장된 이야기를 말해서 더 그럴듯하고 더 엄청나게 이야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앞서 관원에게 간색을 보이면, 물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관원이 퇴짜를 놓기 때문에 진공물보다 간색을 더 좋은 것으로 한 데에서 유래한다.
![한국어 속담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0538-400.webp)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나치게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먹을 것은 옮길수록 줄어들고 말은 할수록 더 보태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고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성미가 몹시 급함을 비꼬는 말.

음식을 많이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생 수가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별로 값지지도 아니한 물건을 선사하면서 생색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