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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 소 날치듯이 속담 읽기
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치듯 한다는 뜻으로, 물불을 가리지 못하고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본 이미지 저장충격과 마감 앞에서 서두르는 모습, 소문 대신 눈으로 확인하는 태도, 남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고르는 선택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충격이나 마감에 몰리면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처럼 판단이 흐려지고, 남이 한다는 이유만으로 따르거나 겉모습을 실체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이 속담들은 직접 보고 알맞은 사람에게 묻는 일, 때와 형편을 살피는 일, 능력을 넘어선 욕심을 경계하는 일까지 서로 다른 판단의 조건을 보여 줍니다.
충격이나 시간 압박이 커질수록 평정심과 정확한 판단을 잃기 쉽다는 경고가 반복된다.
덴 소 날치듯행동의 적절성은 목적과 자원뿐 아니라 때와 상황, 자신의 형편을 함께 살필 때 결정된다.
물때썰때를 안다소문이나 부적절한 정보 출처에 의존하기보다 직접 확인하고 알맞은 사람에게 물어야 판단의 근거가 선명해진다.
귀 소문 말고 눈 소문 하라[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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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덴 소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날치듯 한다는 뜻으로, 물불을 가리지 못하고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밀물이 올라올 때와 썰물이 질 때를 안다는 뜻으로, 사물의 형편이나 나아가고 물러서는 시기를 잘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볶은 콩을 먹을 때에 처음에는 골라 먹다가 나중에는 잘고 나쁜 것까지 다 먹는다는 뜻으로, 여러 물건을 다 쓸 바에는 골라 가며 쓸 필요가 없건만 그래도 골라 가며 쓰는 사람의 본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먼 봉사가 단청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참된 모습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치 않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슬인이 추는 춤에 자신도 맞추어 지게를 지고 엉덩춤을 춘다는 뜻으로, 남이 한다고 무턱대고 좇아 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매우 바쁘고 급한 형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위태로운 일까지 거리낌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들 가운데에서 난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위태로운 일까지 거리낌 없이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귀 소문 말고 눈 소문 하라[내라]” 1컷 일러스트](/1cut/thumbs/525525-400.webp)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급한 경우를 당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이 가렵다고 위험하게 낫으로 눈을 긁는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정에 의한 사귐이 있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말 못 하는 벙어리를 대상으로 재판을 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매우 어렵거나 곤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이 한 장을 바른 방문에 불과하지만 방 안에 있는 사람은 문밖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앞일에 대하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아무리 들어도 깨우치지 못하여 어리석고 우둔하다는 말.
![한국어 속담 “장님 은빛 보기다[보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427-400.webp)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장님 파밭 들어가듯[매듯]”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446-400.webp)
무엇인지도 모르고 한 일이 그만 일을 망쳐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국어 속담 “집안이 화합하려면[화목하려면] 베갯밑송사는 듣지 않는다” 1컷 일러스트](/1cut/thumbs/531968-400.webp)
집안 어른이 부녀의 잔소리를 듣고 그것을 믿어 그대로 행하면 집안에 불화가 있게 된다는 말.

쉬운 일도 못하는 주제에 당치 아니한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마 거둥을 진짜 임금의 행차인 줄 알고 격쟁한다는 뜻으로, 경우를 모르고 어리석은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짚신의 씨가 짚이면 날도 짚이 좋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 특히 분수에 맞는 배필을 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